가락동노래방후기 JMC 친구 생일빵 찐하게!
가락동노래방후기 JMC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지난주에 가락동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온 후기 적어봅니다.
업소명은 JMC라는 곳이었구요. 거기서 약 세시간정도 정말 즐겁게 놀고 왔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갔는데요. 친구 생일이라서 한번 달려본 겁니다. 생일때라도 한번씩 달려줘야지 안그러면 인생이 너무 재미없잖아요.ㅎㅎ
엔분의일로 계산하기로하고 달렸는데요. 생각보다 주대가 너무 저렴해서 아주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왕이면 저렴하게, 가성비 좋게 노는게 최고잖아요. 그쵸?ㅎㅎ
JMC노래방은 우선 시설이 아주 좋았습니다. 청소상태도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모두 총 여섯명이나 되다보니 큰방으로 안내를 해주시더군요. 방이 넓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메뉴 고르는데 자세히 설명을 해주시니까 너무 좋았는데요. 제일 적당한걸로 추천을 해주셔서 그 코스로 시켰습니다.
그리고 JMC에서는 어떻게 노는지도 상세하게 얘기를 해주셔서 너무 좋았는데요. 그렇게 놀다보니 시간가는 줄 모르겠더군요.
술도 많이 마시고 노래도 많이 부르고 놀기도 많이 놀았는데요. 중간에 생일이라고 케잌까지 하나 사다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친구녀석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얼굴에 생일빵도 좀 남겨주면서 정말 재미있는 시간 보냈습니다.
끝나고 계산하는데 정말 조금 나와서 깜짝 놀랐는데요. 엔분의일로 계산을 하니까 정말 부담없고 좋았습니다.
앞으로는 생일이 아니더라도 종종 엔분의일로 놀러와도 큰 부담없을것 같네요. JMC 완전 좋네요.ㅎㅎㅎ
생일 맞은 친구 먼저 택시 태워서 잘 보내고 다른 친구랑도 인사 찐하게 하고 헤어졌습니다.
저는 JMC 명함한장 챙겨놨습니다. 조만간에 혼자서라도 한번더 오려구요.ㅎㅎㅎㅎ
이상으로 가락동노래방후기 JMC 마치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불금에 독고로 방문한 후기
독고로 달리고왔습니다~ㅋ
금요일이라 그런지 강남에 사람이 유독 많네요.
이런날 독고로 가면 왠지 좀 미안해지는게 있는데
잠시 망설이다 윤부장께 전화했죠
독고도 상관없다고 하네요.
하긴 내가 술을 좀 먹긴하니까.
입구에서 윤부장 만나서 룸으로 바로 들어갔습니다.
전 윤부장을 매번 찾는데
업소녀들만의 장점이 있는 반면
업소녀들이라서 왠지 좀 공허한 그런 느낌이
들때면 찾는거죠.
민간인 여자와 같이 술마시는 느낌이 또 다르잖아요.
아가씨들 룸으로 들어왔는데
역시 오길 잘했단 생각이 드네요.
하나같이 전부다 맘에 듭니다.
큰일난거죠…ㅎ
고심끝에 맨 마지막에 들어온 아가씨로 초이스했습니다.
윤부장이 저를 보더니 엄지를 척~~하던데요?ㅎ
옆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술도 마시고
노래도 함께 부르면서
댄스타임때는 정말 열심히 흔들었습니다.
아가씨가 생각보다 잘 노네요.
맘에 들어요.
부루스한곡 때리면서 깊숙히 밀착하는데
느낌이 참 좋더군요..
윤부장님~ 재밌는 하루였어요~~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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