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노래방후기106 좋은 언니들 땡큐!

가락동노래방후기106

친한 친구놈이랑 술한잔먹고 어디땡기는데 없나 고민중 제일 유명하다는 윤부장 방문해 보았습니다.

윤부장님께 전화드리고 방문하였는데 상당히 친절하게 전화응대 해주셔서 좋았네요.

도착해서 윤부장님 찾으니 룸까지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네요. 부장님 바로

들어오셔서 맥주한잔먹으며 얼마나 걸리냐고 물어보니 한 20분정도 걸린다고 하시네요.

오케이 하고 기다리고있으니 언니들 입장 한 15~20명 정도 본거 같습니다.

그중에 저는 이슬이라는 언니 초이스 친구놈은 현지라는 언니 초이스했네요

제 파트너는 가슴이 엄청큽니다. 얼굴도 이쁘네요 친구놈 파트너는 얼굴은 이쁘지는 않은데

섹기있게 생긴게 꼴리게 생겻네요. 그리고 제 파트너 몸매보고 입이 쩍벌어지네요.

정말 볼륨감이 넘처 흐르네요 몸매만 감상해도 시간 다 가겠어요. 언니들과 터치도 하며

즐겁게 놀았네요 원래 룸빵가서 노래도 안하고 잘 놀지도 못하는데 파트너들이 먼저

신나게 분위기 업해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간만에 룸에서 논거치고는 정말 재밌께 놀아 본거같네요

윤부장님 떄문에 정말 잼나게 놀다갑니다. 담번에도 좋은 언니들 추천부탁드리겠습니다.^^

 

가락동노래방후기106
가락동노래방후기106 굿걸 미미 굿잡 윤부장~~

어친한 친구놈이 다음주에 결혼식이라 오랜만에 동내친구놈들과 술자리 하다 룸이나 가자해서 처음에 북창동갔다가 아가씨들 싸이즈가 나하고 너무 안맞아서 역시 윤부장이나 가야겠다하고 윤부장님께 전화드리니 지금 한가하다 하네요. 알겠다고하고 입구에도착 윤부장님 입구에 계셔서 같이 룸으로 들어가서 맥주한잔 먹다 초이스 시작 첫조에 딱 끌리는 언니 있어서 저는 미미라는 언니초이스 이쁘게 생겼네요. 제 초이스 스타일은 싸가지없던 서비스 별루던 와꾸좋은 애들이 좋더라구요.

딱 저한테 끌리면 바로 초이스 친구놈들도 다들 초이스 맞추고 본격적인 룸타임 시작~ 우리 언니 몸매도 좋고 얼굴도 이쁘니 술맛이 한껏 좋아지네요. 결혼하는 친구놈도 살살 야골리다 언니들이랑 친그들이랑 다같이 노래도 불르고 폭탄주도 말아먹다보니 시간 가는줄 모르겠네요 특히 제팟 가슴이 발사 5초전이라서 더 죽이네요. 전 개인적으로 피부가 하얀 여잘 좋아하거든요. 뽀연 피부에 미사일가슴이 매력적인 그녀 였네요. 룸타임내내 즐겁게 잘 논것같습니다. 담달에 미미보러 또와야겠네요 윤부장님 잘놀고 가요~

 

가락동노래방후기106 팟이 이쁘니까 술맛이 더 좋은듯

동료들과 소주한잔 기울이다 급땡겨 퍼블릭 윤부장가기로 합의봅니다. 윤부장에게 전화드리고 택시타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적당한 시간에 가서 그런지 아가씨들 꽉 넘쳐나더군요. 쭉빵부터 이쁜얼굴 개성있는 아가씨 너무 다양해서 선택하기가 어려웠는데 옆에서 윤부장님이 아가씨 성격부터 서비스까지 세세하게 설명해 줘서 추천하는 아가씨로 골랐습니다. 동료랑 아가씨들 4명이서 첨에는 어색했는데 술몇잔 들어가고 분위기 업되고 노래부르고 잼나게 놀았네요. 모두모두 화끈하게 해주더군요. 그리고 윤부장님이 안주에 맥주에 서비스를 팍! 팍! 넣어 주셔서 팁을 챙겨드리니웨이터 주겠다고 그러네요. 서비스 고마웠어요. 아가씨 전번 교환하고 아가씨 출근하는 날 다시 오기로 했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Releated

가락동노래방후기120 오~좋아 오~좋아

가락동노래방후기120 지난주 안구정화도 좀하고 작업느낌도 좀 갖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윤부장님께 전화 넣었네요~ 친절하게 전화 받아주시니 늘 믿음이 가요. 몇시에 올꺼냐고 물으시길래 지금 바로 가겠다고… 오늘은 9시전에 오면 젤 좋다고 하시길래 바로 달려갔습니다. 친구놈들하고 총 3명이 갔는데 아가씨들도 한 열명넘게 본거같네요. 친구놈들은 첨이라서 눈이 휘둥그레지던데요. 초이스하면서도 오~좋아 오~좋아를 외칩니다. 촌놈들같으니라구… 친구놈들이 오바를 하니 저라도 굉장히 […]

가락동노래방후기119 뉴페이스 부탁해요~

가락동노래방후기119 월요일부터 윤부장에게 다녀왔습니다 윤부장님은 언제나 젠틀한 모습으로 반겨주는군요 윤부장님 안내로 룸으로 들어갑니다 오늘은 아가씨들 수준이 최고라고 윤부장님 외쳐주시네요. 역쉬 날은 잘 맞춰왔다…싶던 차에 아가씨들 입장하시고…ㅋ 장고 때려야할 와꾸들만 잔뜩 들어오니 한 10명 본거 같은데 마지막3명중 하날 못뽑겠는거에요. 참나….다 앉힐수도없고 돈만 있었으면 걍 다 앉혔을텐데…ㅎㅎ 결국 좀더 호리호리한 스타일로 초이스완료~ 앉자마자 왜 자길 뽑는데 이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