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노래방후기109 너무 이쁜 아이였어요
가락동노래방후기109
윤부장님에게 전화로 예약을 하고 저녁에 회사 퇴근하자마자 바로 달려갔습니다.
일찍 가면 좀더 좋은 와꾸의 아가씨들을 차지할수가 있기 때문이죠.
술맛이 제대로 나려면 와꾸 좋은 아가씨가 곁에 있어야하잖습니까…
윤부장님하고 입구에서 인사나누고 룸으로 갔습니다.
복도도 웨이터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네요. 뭔가를 셋팅하는건지 바뻐보입니다.
하긴 나도 낮에는 굉장히 바쁘게 생활을 했으니까…
여기선 좀 느긋하게 있어야겠다…생각이 들었습니다.
룸으로 들어가서 윤부장님과 얘기좀 나누고 맥주한잔씩하고 있다보니
아가씨들이 들어오네요. 오길 잘했다 싶네요…
업소녀삘이 가장 나지 않는 아가씨로 초이스완료하고 술마시면서 인사나눴습니다.
매너가 상당히 좋은 아가씨였습니다.
뭐랄까…사귄지 얼마안된 여자친구같은 느낌?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는데 그중에서도 유머스러운 얘기를 할땐 너무 좋아라하더라구요.
뭔지 모를 기분좋음같은게 느껴졌습니다.
룸타임내내 재밌는 얘기를 나누면서 기분좋게 보냈네요.
다음에도 지명해서 좀더 진도나가고 싶은 아가씨였네요.
여튼… 윤부장님 베리 쌩큐 합니다.~~~
가락동노래방후기109 윤부장서 격조있게 마시고 온후기입니다
회식을 좀 고급스럽게해보자는 취지로 스테이크에 와인을 마셨습니다. 여직원들은 다 좋아라하더군요. 사장님도 흡족해하시긴했지만…남자 직원들의 분위기는 사실 쫌 별로였거든요…
그걸 눈치채셨는지 2차 예약해놨다고 가서 놀으라고 하시네요. 물론 남자직원들만이요. 어디냐고 물어봤더니 윤부장이라네요. 저도 자주 가는곳인데… 오늘 횡재했네요. 그렇게 직원 네명이서 윤부장으로 갔습니다.
입구에서 윤부장님이 마중을 나와있어서 바로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잠시뒤에 아가씨들이 입장을 하는데 와꾸가 상당하네요… 다 앉히고 싶다는 생각이 네명모두 똑같았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하나뿐… 하나씩 초이스 완료하고 룸타임 시작… 오늘 컨셉대로 격조있게 놀았습니다. 아가씨들도 수준이 있어서 격조있게 노는것도 재미있네요.
우리 사장님~ 잘 놀고 갑니다~ 낼부터 더 열심히 일할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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