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노래방후기11 연장 때는 더 신나게 논듯…

가락동노래방후기11

살짝 알딸딸할 때 윤 부장님에게 전화 넣고 혼자 가도 되려나?  빨리 오라고 하더군요~

오래간만에 혼자 즐기는 유흥이라 떨리더군요 가서 윤 부장님 찾고 룸으로 안내를 받고

우선 화장실부터 이용~ 얼른 초이스부터 하자고 하여 바로 초이스 했네요

한 10명 정도 봤는데 맘에 드는 언니 2명 정도~보이네요

한 언니는 글래머지만 이쁘게 생겼고 한 언니는 말랐지만 바스트가 좋아 눈에 트였고…

누굴 고를까 하다가 글래머인 현아 씨 추천받아 놀아 봤어요  언니랑 어색한 사이는 넘어가고

둘이 이런저런 아기 나누다가 보기에는 26~7 정도 보이는데 23살이라네요

얼굴이 늙었다기 보다 전체적으로 성숙해 보이던데 나이가 생각보다 많이 어림~

귀염성도 있고 말하는 투를 자세하게 관찰하니 진짜 어린 맛이 있더군요

어려서 그런지 몸매도 탄력 있고 보기에도 좋은 젖살이 남아있네요

룸 타임이 어느새 지나가버리고 연장 한번 끊습니다…. 연장 때는 더 신나게 논듯…..

연장도 마무리되고 마지막 포옹으로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나눴네요~

오늘 오래간만에 영계랑 놀고 나니 기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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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동노래방후기11 믿고 간 것이 탁월한 선택이었고 재밌게 놀았습니다~~~~

오래간만에 친구들과 2차까지 달렸네요 평상시 안마만 주로 다니다가 오늘은 끝까지 술 먹고 싶은 생각에~ 윤 부장에게 달려갔어요 인터넷에서 오래되신 윤 부장님이라 믿고 갑니다. 인상도 좋으시고 말씀도 잘해주시고 즐기는 팁도 주더군요 잘 부탁드릴 것을 부탁드리고 초이스 해봤어요. 너무 많이 봐서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친구들도 잘못 고르고 있더군요.

윤 부장님에게 알아서 잘 추천해 주시라고 하여 각각 번호 빼서 따로 제 초이스 했습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스타일만 잘 골라주셨더군요 그래서 흥겹게 술자리 시작합니다.

오픈형 마인드라서 그런지 언니들 싹싹하고 스킨십도 잘 챙겨줍니다. 룸에서 빠듯했지만 노래도 신나게 부르고 물발도 양껏한듯하네요. 이 정도면 깔끔하게 잘 놀고 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역시 마인드 좋은 언니를 만나야 즐달이 완성된다는…ㅋ 믿고 간 것이 탁월한 선택이었고 재밌게 놀았습니다~

 

가락동노래방후기11 역시 놀때도 화끈하네요~ 윤부장추천 아니랄까봐ㅎ

일끝나고 술한잔 먹으니 피곤하면서 놀고 싶더군요. 그래서 간단하게 놀자 해서 한명 섭외해서 퍼블릭룸으로 갔습니다. 요즘 안부 전화도 가끔오고 예전에 간단하지만 센스있는 선물도 보내준 적있어서 퍼블릭룸으로 갈때 매번 윤부장으로 갑니다. 9시쯤 가게로 출발하면서 윤부장님한테 전화 넣고 도착하니 9시20분 좀 넘은 시각~ 윤부장님이 앞에 마중 나와있어서 룸안내 받고 인사차 룸에서 맥주한잔씩들 하고 초이스 바로 된다고해서 초이스 바로 시작햇습니다.

첫조 6명 패쓰, 괜찮은 얘들 있었는데 윤부장이 뒤에 괜찮은얘 있다고 한번 보라고 해서 이조 삼조 보고 초이스 완료했네요. 소희라는 아가씨 초이스후 간단하게 나이 물어보면서 한잔~ 매번 나이 물어 모하겠냐고 생각하는데 막상 첫물음이 나이랑 이름이네여. 암튼 통성명 간단히 끝내고 본격적으로 룸타임 들어갑니다. 역시 놀때도 화끈하네요~ 윤부장추천 아니랄까봐ㅎㅎ 배꼽까지 훤희 보이는 원피스를 입었는데 몸매 보니 몸매도 괜찮고 똥배 기타 살부위 관리 잘되있더라고요.

폭탄주 말아서 한잔 더먹었습니다. 마인드와 서비스가 좋더군요. 룸에서 얘기하면서자연스레 이어지는 스킵쉽도 터치 리액션 좋고 반응도 괜찮았습니다. 대화 나눌때도 분위기 잘마추고 나대지 않고 마무리때까지 분위기 잘 이끌면서 잘 보내는게 아주 맘에 들더군요. 윤부장님 잘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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