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노래방후기114 기다렸다보는 에이스!
가락동노래방후기114
몇일전부터 맘먹고 놀자고 계획했던 술자리! 간만에 쿵짝맞는 친구들하고 9시부터 만나 2차까지
소주빨다 새벽 늦게서야 3차로 종지부 찍으러 윤부장님 만나고 왔습니다
윤부장님께 전화로 다시한번 위치 확인후 네비찍고 출발 20분만에 가게앞에 도착했습니다
부장님이 나오셔서 룸으로 안내~ 그냥 봐도 장사가 엄청 잘되보입니다
시간때가 쫌 맘에 걸리긴 했지만 이기회를 놓칠순 없어서 편하게 맘먹고 놀기로 했습니다
룸에서 인사나누고 시스템에 관한 설명도 듣고 윤부장님과 5분정도 얘기해봤는데 그냥 끌리는분입니다ㅋ
예상했던데로 기다리는시간은 쫌 있었습니다 20분…뜨헉! 그래도 부장님 말씀 믿고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저희끼리 노래부르고 맥주 마시고 있으니 시간도 금방 가고 어느새 초이스도 시작!
5명 들어오는데 연두색옷 기가막히는 애라고 근데 저희셋다 꽂힘! 역시 윤부장님 센스! 가위바위보해서 이긴 친구가 앉혔습니다.
많이 아쉬웠던… 부장님이 이제부턴 저희가 0순위라고 초이스 금방금방 온다네요 설레이는 맘으로 다시 초이스 시작
6명정도 들어왔습니다. 부장님도 한명만 추천해 주시고 전 귀여운 스타일은 별로라서 남은 친구가 찍었습니다
이제 남은건 제초이스ㅋ 몇명이 올까 기대하는중 잉! 한명이 들어오네요. 급실망할뻔! 했는데 싸이즈 쥑입니다
아~ 이래서 눈으로 싸인주셨구나ㅋ 보자마자 콜! 하고 셋다 초이스 완료! 셋다 벼뤘던터라 불타게 놀았습니다
언니들도 덩달아 신나게 분위기 띄워주고 끈끈하게 땀빼며 놀았습니다 룸타임이 짧아서 아쉬움이 남긴 했지만 다음번을 기약하고 나왔습니다.
부장님이 왜 눈치를 주셨는지 알수있었습니다 기다렸다보는 에이스! 윤부장님 수고하셨어요ㅋ
가락동노래방후기114 윤부장 완전 대박
유흥플래너 윤부장 토요일 방문하게됫네요.
윤부장님과 입구에서 만나 인사나누고
룸으로 바로 들어갔습니다.
맥주한잔 마시면서 잠시 얘기나누다가
아가씨들 입장하고 초이스 들어갑니다.
가만히 아가씨들 와꾸를 스캔하던중
유난히 빵긋 웃는얼굴의 아가씨 보입니다.
바로 윤부장한번 쳐다봤더니 고개를 끄덕끄덕하는데요?
귓속말로 몇살인지 물어보니 28이라네요.
그런데 마인드 하난 기가막히다고
얼굴도 괜찮고 해서 바로 초이스 했습니다.
소파에 앉자마자 스스럼 없이 안기는…
다리를 서로 꼬아놓고 앉아서 끌어안고 있는걸 나를 발견ㅎ
첫느낌인데도 초이스 오늘 성공했다는 생각이 들어라구요ㅎ
또 간만에 출근했다고 합니다.ㅋ
마인드가 좋아서 그런지 역시나 수준급!!!
집으로 가벼운 발걸음으로 돌아왔네요.
앞으로 시간돼고 총알될때마다 자주 애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ㅎ
넘버원 윤부장^^
가락동노래방후기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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