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노래방후기116 마인드가 압권입듯^^
가락동노래방후기116
지난 금요일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
반가운마음에 옛추억에 잠겨 3차까지 달립니다
내용없는 똥술 이젠 지쳐버린듯 어딜갈까? 고민…
친구 한놈은 나이트 고고 하자고하고 한놈은 룸!!
나이트 가서 새되면 타격이 클것을 감지하고
룸어때? 친구들 잠시 고민하다 ㅇㅋ!!
룸으로 고고씽! 윤부장님에게 전화넣어봅니다
새벽 1시쯤 아가씨들 많이 나와서
딜레이 얼마없다고 언능 오시라고합니다
그래서 의견나눈뒤 들뜬 기분은 뒤로한채
입구 도착 윤부장님 찾고 룸안으로 입성해서
오랜만에 찾아뵙는데 반갑게 맞아주십니다^^
그동안 일때문에 바빠서 못왔다는 핑계로 맥주한잔 마시고
10분뒤~언니들 입장 친구한놈 제대로 보.지못해 번호기억
잘안나서 다시 초이스해서 뚫어지게 감상했습니다
전 아담한 몸매와 허벅지가 탄력있는 아가씨로 초이스~~
윤부장님 추천으로 싹싹한 파트너였습니다
친구들은 각자 자기스타일 고르고 빠른 멜로디 와!
노래가 나오자 언니들은 아랑곳하지않고 댄스타임하면서
바로 터치하는데 느낌 좋습니다!
그게 매력인거 같았습니다~^^
술을 많이 먹지못해 노래를 부르며 술을 조금씩 깨워봅니다
분위기가 한참 좋을때 아쉽게도 룸시간 종료하고 바로 나왔습니다.
부장님은 바쁘신것 같아서 뵙지 못하고 집에왔네요
덕분에 아주 잘놀았고 파트너 마인드가 압권입듯^^
다음에도 잘부탁드리겠습니다
가락동노래방후기116 느낌도 있고 괜찮았네요^^
윤부장님과 통화후 대략 밤 12시쯤 방문해봤습니다. 어제 초이스한 민아… 호감가는 첫 인상에서 첫번째 느낌이 옵니다. 20대중반으로 알고 있는데 말투 행동 인상 한두살정도는 더 어려보입니다.
다만 목소리가 좀 허스키합니다. 하지만 그래서 더 섹시한 느낌도 납니다. 편한 친구같기도 하고 때로는 조르고 싶은 누나같기도 하고 때로는 철없는 동생같기도 하고 여러 이미지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는 것은 좋은거죠.
대화가 즐겁고 잘 통하니 기분좋게 술이 잘받아 술술 들어가고~ 잠깐 본 가슴은 그렇게 작지도 크지도 않은 딱 내 손안에 꽉찰정도로 보입니다. 느낌이 팍 옵니다.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면서 스킨쉽도 곧잘맞춰주고…
나에게 집중력이 워낙 좋아 애기하면할수록 더 이야기하고 싶어지는 아가씨네요. 이런저런 애기하면서 슴도 터치해주고… 룸에서 단둘이 술한잔하면서 진한 스킨십하니까 더이상은 못참겠더라구요.ㅋ
좀더있고 싶었지만 지갑사정이 여이치 않아 퇴장했습니다. 느낌도 있고 괜찮았네요^^ 윤부장님 좋은시간 만들어줘서 고마워요~정말 만족했습니다 이제 재방문 할일만 남았네요부장님 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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