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노래방후기122 섹시한 몸매 청순한 와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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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는 바빠서 달리지 못햇는데 술한잔 하다가 생각나서 가끔 방문했던 윤부장님에게 전화 걸었네요
예전에 봤던 언니로 예약하고 윤부장에게 갑니다.
윤부장님과 간만에 인사좀 하고 맥주한잔 하다가 10여분 기다리니 언니가 들어옵니다.
오랜만에 봣지만 역시 모습은 그대로~ 민간인 필이면서 청순하게 생긴 외모입니다.
머리를 짧게 잘라서 보이시한 느낌도 다소 듭니다. 뽀얀 피부가 매우 보드라와서 터치시에 느낌이 매우 좋습니다.
홀짝홀짝 술도 잘들어가고 오늘따라 더 짧게 느껴지는 시간ㅠ 그래서 어쩔수 없이 필꽂힌 마당에 룸 연장 깝니다ㅠ
옷은 원피스인데 가슴골이 보이게끔 트여 있어서 보기만 해도 불끈 서는 느낌입니다.
보이시한 느낌과 달리 애교도 다소 있고 말도 재치있게 잘 받아주는 편입니다.
담소가 어찌나 재밋던지 연장한 룸시간도 짧게만 느껴지네요ㅠ 아쉬움을 마감하고 부장님과 맥주한잔 더하고 집으로 왔네요.
민필에 섹시한 몸매 그리고 청순한 와꾸를 지닌 아가씨를 좋아하시는 분은 강추입니다.

가락동노래방후기122 시간이 어떻게 지나간지도 모르게 지나갔네요
그동안 못 만난 친구들 모두 만났더니 이제 슬슬 여자가 그리워지네요 친구놈들은 이미 가정이 있고 바빠서 다들 주말로 미루길래 일단 혼자 놀러가기로 결심을 하고 한참을 고민끝에 윤부장님께 연락을 했습니다.
혼자 가는게 조금 부담스러웠지만 큰 용기를 내서 방문했습니다벌써부터 온몸이 달아오르더군요. 윤부장님에서 제가 원하는 스타일 말씀드리고 추천 부탁드렸습니다 초이스는 10명을 봤고 그중 마음에 든 2명의 아가씨를 두고 고민했는데 윤부장님도 기억이 안 난다고 2명만 다시 보고 초이스하자고 해서 다시봤습니다
2명만 집중적으로 봤는데도 결정을 못 내렸는데 윤부장님 추천으로 베이글 스타일의 윤아를 초이스했습니다. 얼굴은 동글 동글하고 성형삘 없으며 몸매는 정말 잘 빠졌습니다 특히 허리라인이 일품입니다 룸타임동안 시간이 어떻게 지나간지도 모르게 지나갔네요
마음에 들어 연장을 했는데 아가씨와 저둘이 술은 먹는다고 먹었는데 술이 남아서 아가씨만 연장했습니다. 그렇게 2타임 놀다 나오니까 벌써 밖에 환하네요 붉은 얼굴로 돌아가는게 조금 창피할뿐 기분좋게 술 마신것 같네요 윤부장님 잘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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