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노래방후기133 진짜로 갈만합니다.
가락동노래방후기133
여친은 없고 술은 생각나고… 윤부장님 방문했습니다.^^
가게에 도착하고 인사후 바로 초이스 진행했고요~~~
아가씨 초이스 입장… 맘에 드는 아가씨 많아서 누구를 선택해야할지… 고민합니다
그래도 이맛에 오는것이기에 차분하게 골라봅니다.
전부 이쁘고 쭉빵이어서 정말로 망설여졌지만… 고민끝에 한 아가씨 선택
나이는 22살에 귀요미 스타일 그리고 마인드도 좋아서 잘 골랐습니다.
초반에 탐색전하느라 조금은^^ 어리버리 했지만 술한잔 들어가니
이게 또 적응이 바로 됩니다.ㅗㅗ
룸에서 단둘이 있었지만 뻘쭘하지 않게 어색하지 않게 놀고 즐겼습니다.
제팟 옆에 붙어서 밖으로 한번 나가지 않고 있어주는데… 나이스했네요
술기운도 적당히 올라오고 언냐가 오빠 오빠 하는데 최고였네요
어린애들도 많고 에이스급도 많고 일도 잘하고 진짜로 갈만합니다.
윤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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