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노래방후기137 기분전환 성공했네요~
가락동노래방후기137
일도 잘 안풀리고해서 술한잔하고 왔습니다. 돈도 돈이고 그냥 술생각만 나는 날이기도해서 그냥 윤부장님에게로 향했습니다.
회사가 부근이라서 금방 갔는데 도착해서 시간확인하니 8시… 부장님 절 보더니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부장님께 너무 일찍온게 아닌가? 하고 물어봤더니 괜찮타고 오히려 이시간에 아가씨들이
막 출근하는 상황이라서… 아직 많지만 않지만 일 잘하고 마인드 좋은 아가씨들이 일찍 출근한다고
자신감 있게 말하시네요^^
룸으로 들어가니 조금 편해지네요 시원한 맥주 한잔하고 있었는데 바로 아가씨 입장 시킵니다.
부장님꼐 그냥 조용히 술만 먹고 갈테니까 추천으로 한명만 미리 부탁드렸었는데~~~
두명 데리고 오시면서 누굴을 추천하긴엔 너무 아까운 언냐들이어서 두명 보여드린다고~~~
게중 한명 청순하면서도 수수한 느낌에 처자 선택했습니다.
이 처자 그렇게 막 적극적이거나 활발한 성격은 아니고요 조금은 조용하면서도 살포시 절 응대하고
이야기할때는 저의 눈을 보면서 미소 지으며 바라보는데…
뭐랄까 여자구나 하는 느낌! 남자를 잘 케어헤주고 보필해주는 그런!!!느낌의 팟이었네요
이 분위기에 최적화된 아가씨였습니다.
윤부장님…신경써줘서 고맙네요 팟 덕분에 마음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또 올게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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