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노래방후기140 다음을 기약^^
가락동노래방후기140
의심이 많은 저는 절대 후기만 믿고 가는 성격은 아닌지라 열심히 계속 눈팅만 하다
며칠전 마음먹고 윤부장님께 전화를 드려 견적을 물어 봤었죠.
때마침 제일 친한 친구에게 전화가 왔고 누가 친구 아니랄까
때마침 친구가 일끝나고 달리자 먼저 얘기를 꺼내더군요.
이때다 싶어 정말 마음먹은 김에 작정을 하고 윤부장님께 다시 전화를 드렸더니
감사하게도 절 기억하고 계시더라구요.
제가 전화한지가 며칠 되질 않아서 다행히도 기억하고 계셨나봐요.
친구와 만나 앞에 도착했지만 저희 둘은 술 한잔하지 않고 향한지라
너무 뻘쭘해서 윤부장님께 전화를 드렸죠. 다행히 윤부장님과 함께 들어가 조금은 덜 뻘쭘하더라구요
룸 안내받고 윤부장님께서 20분정도 딜레이된다고 하더라구요.
대신 아가씨 사이즈는 정말 보장해 주겠다 하시며ㅎ
맨 정신에 오니 느낌이 정말 이상하더라구요. 대충 이삼십분여뒤 아가씨들 초이스를 하는데 윤부장님 말씀대로
아가씨들 사이즈 정말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친구 역시 자꾸 고민하다 보니
저와 친구 결국엔 윤부장님께서 추천해 주신 아가씨들로 초이스를 했습니다.
조금이라도 술기운이 올라야 서먹함도 없어지고 얘기도 편하게 할수 있을거 같아
폭탄주부터 말아 몇잔을 연거푸 마셔 댔습니다.
어느 정도 술기운도 오르고 파트너 슴 가지고 놀며 얘기 나누다 보니 대화 코드 또한 저랑 아주 잘 맞는거 같더라구요.
애교 또한 아주 간드러지는게 사람 살살 녹이더군요. 꼭 커플인거 마냥 착각이들 정도로 분위기도 잘 이끌어줬구요.
연장을 했지만 너무 아쉬울 만큼 시간은 빨리 지나가서 아쉬웠습니다.
평범한 직장인들이라 저와 친구는 눈물을 머금고 다음을 기약하고 발걸음을 돌렸네요.
윤부장님 조언 덕분에, 또 친한 동생같이 편안하게 해줘서 참 재미있게 잘 놀다 옵니다.
가락동노래방후기140 윤부장님이 갑이네요
회사 회식을 마치고 귀가하기전 편의점에 앉아서 간단하게 캔맥 한잔씩 하면서 회사이야기등 잡다하게 이야기 하던중 직장 동기녀석이 더 좋은데 가서 한잔하자고 옆에서 부추기고 온 갖 애교를 피네요… 이놈의 자슥이… 같이 있던 일행 전부 분위기에 휩싸이면서 함 달리자고 힘주어 이야기합니다. 헐… 대박!!!
때마침 마지못해 가겠다고ㅎㅎㅎ 속으론 달리고 싶었던터라 자리를 떳습니다. 어디로 가야하나 하다가 바로 근처에 윤부장님이 있는 업소여서 뿅하고 갔습니다. 부장님 만나 하이파이브 한번 해주고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룸에서 언냐들 초이스하는데 한 삼십분정도 걸린듯… 왜케 많이 걸렸는지… 다들 맘에 드는 언냐들 초이스하려고 분주합니다.
회사 회식들 여까지 와써 합니다. 물론 이번에는 옆자리에 이쁜 언냐들이 합석하니 분위기 완전 상승하고 신납니다. 부장님이 아가씨 교육을 확실히 하기때문이진 언냐들 사이즈도 좋은데 매너도 일품이었고 분위기 업시켜주고 난리가 났습니다. 언냐들 다 합세해서 떼창도 부르고 신나게 흔들고 신나게 마시고 완전 나이트 분위기로 놀다가 왔습니다. 뒤끝없는 기똥찬 달림이었습니다. 안왔으면 어쩔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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