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노래방후기41 독고 왕 추천합니다

가락동노래방후기41

혼자서 술한잔 생각나길래 윤부장에게 이것저것 물어보고 방문했습니다.

도착하니 바로 앞에 계셔서 서로 인사하고 제가 처음 혼자 오는거라서 정말 많이 창피하다고 들어가서 초이스하기도 걱정된다고 하니

윤부장님께서 하시던  말씀은 걱정하실거 절대 없다며 혼자 오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오히려

혼자 와서 더 재미있게 노는 사람도 많다고 그런 사람들은 그 뒤론 무조건 계속 혼자만 다닌다고 하시길래

그말을 철석같이 믿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으로 가서 시스템에 관한 설명들으며 어색함도 좀 달랠겸 윤부장하고

맥주한잔하며 이런저런 얘기한 후 초이스해주겠다 기다려 보라 합니다.

저는 여자를 볼때 가장 먼저 가슴을 우선 순위로 본답니다ㅎ

밖에서 친구들과 자리에 나이트를 가거나 할때면 애프터 성공률 고작 20프로정도

될까말까에다 잘생기지도 않았을 뿐더러 말주변이 좋은것도 아니라서 친구들과

그런 자리에 가는걸 많이 꺼립니다.

하지만 여기 와서는 절대 그런 걱정이 없다는 점. 내가갑이기에~

밖에서 쳐다도 보기 힘든 아가씨들도 만나 볼수도 있기에 초이스중 한참을 고민하다

제 이상형에 가장 가까운 언니로 초이스합니다.

윤부장님께 어떠냐고 물어보니 윤부장님 왈 역시 보는 눈이 있으시다고~~~~

큰가슴만큼 일도 잘한다 하시네요ㅎ

처음 혼자 방문한거라 굉장히 뻘쭘할거라 생각했지만 그것도 잠시뿐이고 점점 시간이

지나니 언제 그랬나 싶습니다

제가 낯가림도 심하고 숫기가 없어서 초반에 언니가 그걸 알고 오히려 언니가 더 재밌게

해주고 저한테 몸도 더 밀착하면서 적극적으로 다가옵니다.

처음엔 어색하다가 술도 마시고 하니까 그동안 까이고 까이면서 해보고 싶었던 것들이

생각나면서 드디어 마음먹고 해보고 싶은거 다 해보기로 합니다.

진도나가봤는데 파트너 다행히도 잘 받아 줍니다.

갑자기 웨이터가 들어와서 마무립니다~하는 소리에 죄 지은 사람처럼 깜짝 놀랍니다.

초보인 티는 냈지만 달아 오른 기분 탓에 연장을 합니다.

놀란 가슴 진정시키며 다음부턴 상황보고 미리 연장을 하고 놀던가 마음 먹어 봅니다.

애인처럼 스킨쉽도 자유롭게 즐달하고 왔습니다.

한번쯤은 혼자 가보시는 것도 왕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한편으론 남 의식안하고 본인만 생각하고 놀다 올 수 있으니 더 좋은거 같습니다.

 


가락동노래방후기41
가락동노래방후기41 끊임없이 말대화 몸으로 대화를 잘나누고ㅎㅎ 좋네요

애초에는 달릴예정도 없었는데 이놈의 술이 왠수지;; 술한잔 들어가니 총알 털어서 그만 달렸네요 어찌됐던 잘놀아서 기행기 하나 간단히… 1시가 넘어가는시간… 바쁜시간 피해서 윤부장님에게 갔어요 맥주한잔 할 틈없이 바로 초이스했네요 바로 초이스해달라고함!ㅎㅎ한 10명 정도 본듯해요 정신없이 눈동자 돌려가며 봤네요~ 개인적으로 약간의 글래머스러운 취향을 좋아하고 특히 슴가를 따지는 현대인 입니다 ㅎ

한데~나이는 20대 중반이고 몸매는 마른체격에 슴가는 월등한편~ 제가 마른스타일은 취향이 아니라서 피하고 싶었는데 윤부장님께서 강추해주셔서 믿고 다른취향으로 놀아봤네요 슴가도 자연산 b컵이고 특히 얼굴이 이쁘장하게 생겨서 뭐? 뭐든지 커버가 되네요~ 마른분좋아하시는 분은 이언니 보면 감탄할듯 ~ 암튼 룸에서 간단히 술마시고 뭐 다들 아시겠지만 쫌 놀아본 분들은 언니에 따라 재밌고 안재밌고는 확실히 달라지지 말입니다~

정말 마인드좋고 성격좋고 끊임없이 말대화 몸으로 대화를 잘나누고ㅎㅎ 좋네요. 암튼 예고도 없는 퍼블릭룸 놀랍게도 잼나게 놀고 말았네요~ ㅎㅎ

3 thoughts on “가락동노래방후기41 독고 왕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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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동노래방후기141 술도 생각나고 함께마셔줄 여친은 없고ㅠ 윤부장님에게 다녀왔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바로 초이스하는데요 그중에 맘에드는 언니를 고르라는데…아…누굴골라야할지 헤깔립니다^^ 그래도 차분히 골라봤습니다 다들 이뻐서 정말 망설여지더군요 나이 22살에 귀엽고 마인드도 좋았습니다 초반 탐색전이라 조금 어리버리했는데 술한잔 들어가니 이게 또 적응이 되더라구요^^ 단둘이지만 그리 뻘쭘하지않게 잘놀았습니다 일단 파트너 중간에 화장실한번안가고 제옆에 딱 붙어서 헌신적인^^ 서비스 해줬습니다 술도 적당히 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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