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노래방후기49 달라 붙어서 서포트까지…

가락동노래방후기49

다리를 다쳐 깁스를 했는데도 땡기는건 어쩔수없는듯…

친구놈 꼬셔서 술한잔하자고 했더니 풀싸가자고..

깁스한 다리로 풀싸를 어찌가겠냐고 따졌더니

그럼…..퍼블릭가자고해서 윤부장한테 연락넣었죠.

환자도 받냐고 물어봤더니 받는다고하네요.

친구놈 만나서 저녁먹으면서 술한잔하고 10시쯤 넘어갔습니다.

입구에 윤부장 나와있고 반가워라~~하네요..

룸으로 안내받아 들어가니 느낌이 좋습니다. 시설이 깔끔하더라구요.

잠시 앉아있으니 아가씨들 입장하시고~~ 언니와꾸는 세계최강일듯해요.

얼굴이 이쁘단소리가 아니라 뭐랄까….신선하다고나할까?

민간인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신선한 와꾸들이 많답니다.

오늘도 섹끈한 민간인으로 하나 초이스완료하고

폭탄주말아 마시기 시작~~

아가씨 옆에 착 달라붙어서 애인모드로 서포트하네요

친구놈은 지파트너 맘에 든다고 물고빨고 난리부루쓰~~

양주 두병 다 마시고나서 마무리했네요.. 윤부장~ 담에 또 놀러올께요~~

 


가락동노래방후기49
가락동노래방후기49 허접한 후기네요~~

할일 없이 잠시 고민하다 그냥 술이나 푸자….라고 생각을 정리하고 친구한테 연락했습니다. 텔레파시가 통한건지 친구도 오늘 술한잔하고 싶었다면서 반갑게 동행하자고 하더군요. 요즘은 잘 스지도 않아서 풀싸는 생략하고 퍼블릭으로 달려봅니다. 왜 안스는지 모르겠네요. 뭐…계속 안슨단 소린 아닙니다. 암튼…저녁에 친구랑 에서 만나 저녁을 간단히 먹고 출발했습니다.

9시경 룸으로 입성완료하고 잠시후에 아가씨들 입장하는데 윤부장말대로 오늘은 와꾸들이 더 좋네요. 그래도 안스지만.. 초이스하는거 귀찮아서 전 윤부장한테 초이스추천맡겼고 친구놈은 오피스걸같은 스탈로 초이스완료했네요. 제 팟은 약간 애기같은 스타일입니다.

뽀얀얼굴이 살결이 아주 부드럽네요. 전 얼굴이 검은 편이라서 친구가 둘이 붙어있으니 바둑알같다고 놀립니다.. 주굴라구… 술마시면서 중국룸살롱서 하던 게임 갈쳐주고 같이하면서 아주 재밌게 놀았네요. 친구가 담에 또 그 겜하자고 난립니다.. 이상 허접한 후기였네요~~

 


가락동노래방후기49 걍 윤부장한테 추천요청합니다. 윤부장이 더 선수니까요.

금요일이라 아가씨 다 빠질까봐 오후에 일찌감치 윤부장한테 전화 넣습니다.

오늘 수질은?

최고죠!

그럼 갈까요?

언능 오셔요!

잘해줄꺼죠?

뭘그걸 말로하세요! 그냥 믿고 맡기세요!

ㅇㅋ~~

짧은 대화속에 오늘 어떻게 놀수있을지 다 알수있지않나요? 한번도 실수한적없는 윤부장은 늘 믿음이 간다니까요..ㅋ 친구한놈 꼬여서 일찌감치 달렸습니다.

룸으로 들어가서 윤부장 졉견하고 맥주한잔씩 하고 아가씨 초이스 들어갑니다. 오늘 수질은 A+급이네요. 어떤 아가씨를 골라야할지 고민되는 박빙사이즈네요.

친구놈도 마찬가지로 멘붕상태.. 걍 윤부장한테 추천요청합니다. 윤부장이 더 선수니까요. 하나씩 초이스 추천받아 앉히고 술말아서 건배합니다. 아가씨 겨드랑이가 뽀얀게 은근 섹시해보이네요..

겨드랑이성애자 뭐 이런건 아닌데…이상하게 오늘은 자꾸 그쪽으로 시선이 돌아간다는.. 한번 빨아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든다는…

퍼블릭룸이라서 룸빵을 할수는 없지만 웬만한 터치는 상호협의하에 용납되는 상황이니까 능력한번 발휘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슴도 적당한 사이즈라서 그립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양주 두병다 마셔가면서 노력해서 결국은… 성공했다는…윤부장~ 담에도 오늘처럼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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