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노래방후기50 빨리오라고 하네요.^^

가락동노래방후기50

두명이 갔는데 윤부장님 말데로 뉴페이스 많이 들어왔네요

예전에 언냐들 많이 바뀌고 새로운 언냐와 기존에 언냐들이 골고루 섞여서

아는언냐들도 있고 몰르는 언냐들도 다수있네요 예전부터 참 많이 본언냐도있네요

이번에도… 부장님 제 스타일을 알아서 에이스 델고오는데

전 콜 친구는 글래머러스한 언냐를 선택하고 시작합니다

어느 언냐든 밑에 만지고 ㅅㄱ 만지고 하면 안좋아라 하죠…

기분좋게 술마시다 겜도하고 흑기사를 빙자해서 야한 소원도 들어주고…

그렇게 한타임지나고… 두번째 타임이 시작됩니다

만족해서 또 연장… 또 계속…. 아가씨들 마인드 굿이에요…

기분좋게 달려서 그런지 무척 만족했습니다

오늘도 놀고싶네요 이렇게 발동 걸리면 참기 힘드는데….

역시 윤부장님 아가씨 마인드가 갑인거 같네요

부장님이 아가씨들 교육은 참 잘시키는거 같네요 ㅋ

여기 저기 다녀봤지만..그냥 솔직하게 속이는거 없이 잘해주시는 분 믿고 갑니다…

언제..코로나 풀려서 자유롭게 다닐지………………..ㅠㅠ

 


가락동노래방후기50
가락동노래방후기50 아가씨들도 소개팅좀 해본듯..

윤부장님에게 가서 젠틀하게 놀고왔습니다. 저녁에 친구 통해 소개팅을 했는데…. 제스타일이 아니더군요. 마침 그아가씨도 그런것같아 간단하게 밥만 먹고 빠이빠이하고….

친구 다시 만나서 윤부장에게 갔습니다. 윤부장한테 연락했더니 수질 좋다고하시네요. 소개팅 조진거 잊어버릴수있을것같네요..ㅎㅎ 입구에서 윤부장만나고 룸으로 안내받아 들어갔습니다.

친구와 소개팅녀 얘기좀 하고있으니 아가씨들입장합니다. 와꾸 괜찮네요..ㅎㅎ 소개팅녀와 정반대 스타일로 초이스하고 친구도 지 스타일대로 초이스완료…

술마시면서 소개팅에 대한 심도깊은 고찰을 했네요. 아가씨들도 소개팅좀 해본듯… 이런저런 옛날 얘기들 나오는데… 재밌는 일화들이 많더군요…

모처럼 젠틀하게 술마시면서 수다떠는 하루였습니다. 친구놈이 헤어지면서 하는말이 될때까지 지가 대주겠다고하네요..ㅎ 야~~됐다그래~

 


가락동노래방후기50 얘기 잘 들어주면서 술시중 잘들어줘서 좋았습니다.

얼마전에 아는형님께 큰 신세를 진게 있어서 저녁 대접하겠다 약속하고 만나뵈었습니다. 형님도 제 사정 아시는지 그냥 삼겹살 먹자고하시더라구요. 간단히 삼겹살 먹으면서 감사의 마음 표시하면서 얘기나누었습니다. 저녁식사 후에 형님이 술한잔 더하고 싶으시다고하시면서 안내하라고 명령?하시네요.

형님이 쏘시겠다면서 빨리 안내하라고.. 어디로 가야하나 잠시고민하다 윤부장에게 향했습니다. 분위기도 그렇고해서 퍼블릭이 나을것같더라구요. 제가 즐겨가는 곳이기도 하구요. 형님한테 부담을 주고싶지도 않고해서 바로 윤부장한테 전화넣었습니다. 럴럴하다고 빨리오라고 하네요.

입구에서 윤부장 만나고 룸으로 들어가 아가씨들 초이스했습니다. 형님도 저도 조신해보이는 아가씨로 초이스하고 저녁먹으면서 못다한 음주를 다한것같네요. 아가씨들도 두사람얘기 잘 들어주면서 술시중 잘들어줘서 좋았습니다. 다음번엔 제가 함 쏘기로 약속하고 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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