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노래방후기63 부장님 또 문자 주세요ㅋ
가락동노래방후기63
월요일부터 업체분이 회사로 방문을 하셔서 하루종일 너무 힘들었네요.
최근에 제대로 쉬질 못해서 그런지 더 힘든 하루였습니다.
거기다가 업체분 접대까지해야하는 상황이 되다보니 멘붕상태까지 가더군요.
저녁은 막창대창에 소주로 접대하고…. 꽤 비싸더라구요..
2차는 윤부장에게 갔습니다.
접대는 해야하는데 넘 질퍽하면 좀 그러니까…늘 윤부장에게 모시고 갑니다.
그래야 깔끔하기도하고 일찍 끝나기도하고 사고도 덜나니까요.ㅎ
윤부장님이 입구에 마중나와있어서 좋았습니다.
손님 모시고왔다하니 더 정중한 태도로 맞아주시더군요.
큰 룸으로 안내받고나서 아가씨들 초이스하는데
전 조신해보이는 아가씨로 초이스하고
손님이 저보고 초이스해달라고하셔서 잠시 고민하다가
섹시한 스타일로 초이스해서 앉혀드렸습니다.
술마시면서 일얘기 조금더하는데 아가씨들이 옆에서 조용조용 잘 들어주고 술시중도 잘 들어주네요.
맘에 들었습니다. 그렇게 노래도 몇곡 같이 부르고 술도 마시면서 좋은 시간 보냈네요.
업체분이 기분좋게 돌아가셔서 저도 좋았습니다.

가락동노래방후기63 뉴페 재롱잔치 보면서 즐겁게 보냈습니다.
오랜만에 윤부장님한테 문자가 한통왔네요. 느낌좋은 뉴페 하나 왔으니까 와서 시식해보라고… 우린 또 이렇게 신경써주는데 안갈수가 없지요.. 회사끝나자마자 바로 뛰쳐나가 저녁 간단히 떼우고 8시이전에 룸으로 입성했습니다.
룸에서 윤부장님하고 맥주한잔하면서 뉴폐얘기좀하다가 나가시더니 잠시후에 데꾸오더군요. 일단…나이가 아주 아주 어려보입니다. 젖살도 좀 남아있어보일정도로 어려보이고… 근데 나이는 스물셋이라는…. 살집은 약간 있어보이지만 뽀송뽀송한 정도랄까? 슴가는 적당사이즈인데 봉곳합니다..
그립감이 상당히 좋을듯… 허리선은 살짝 뭉툭한 느낌인데 힙이 아주 튼실합니다. 목소리도 앳된 느낌이 많이 드는 타입이고 얼굴이 굉장히 하얗습니다. 윤부장님이 옆에 있다가 저 나갑니다…라고 말씀하시네요… 빨리 나가시라고. 대답하고 둘만의 시간을 시작합니다.
술 말아서 마시면서 이야기 나누어 봅니다. 대학생이네요. 쫌 어려운 상황이라서 나왔다고하는데 거짓말은 아닌듯합니다. 노래부르라고 시키니까 저는 잘 모르는 요즘 노래를 아주 기가막히게 잘 부르네요.. 그렇게 룸타임내내 뉴페 재롱잔치 보면서 즐겁게 보냈습니다. 윤부장님~~ 또 문자 주세요~~ㅋ
가락동노래방후기63 윤부장님~ 담에 또 놀러올께요~~
간만에 술이 땡겨서 친구놈 꼬셔서 술한잔하자고 했더니 풀싸가자고..ㅋ
풀대신 가성비 좋은 소프트가자고해서 윤부장한테 연락넣었죠.
친구놈 만나서 저녁먹으면서 술한잔하고 10시쯤 넘어갔습니다.
입구에 윤부장 나와있고
반가워라~~하네요. 룸으로 안내받아 올라가니 느낌이 좋습니다.
잠시 앉아있으니 아가씨들 입장하시고~~언니 와꾸는 우주최강일듯해요.
얼굴이 이쁘단소리가 아니라 뭐랄까….신선하다고나할까?
민간인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신선한 와꾸들이 많답니다.
오늘도 섹끈한 민간인으로 하나 초이스완료하고
폭탄주말아마시기 시작~~
아가씨 옆에 착 달라붙어서 애인모드로 서포트하네요
친구놈은 지파트너 맘에 든다고 물고빨고 난리부루쓰~~
양주 두병 다 마시고나서 마무리했네요..
윤부장님~ 담에 또 놀러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