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노래방후기64 아주 잘 놀았습니다

가락동노래방후기64

지난주였네요 파전에 소주에 막걸리로 진탕 먹다보니 슬슬이제 여자가 슬슬 땡기네요

윤부장은 오래전부터 찾던 구좌라서 전화통화하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거의 다 왔다고 전화하니까 입구에 마중나와 있어서 간단히 인사후

10분정도동안 초이스를 기다리고있었죠

술이 슬슬 올라오고 다 이쁘고 비슷비슷해서 그냥 윤부장님보고 추천을 해달라고했죠ㅋ

초이스보시고 얼굴이랑 스타일들만 잘 기억해달라는 말을듣고 유심히 초이스를 보고서 담당구좌의 얘기를 듣고 초이스를 ㄱㄱ

제팟은 달리라는 키가 크고 가슴이e컵이라네요

얼굴은 보통에 가슴이 좋더라구요 한손에도 만져지지도 않고

빵빵하게 힙이 아주 먹음직스럽구 잘 웃는 얼굴이 맘에 들었습니다

친구팟도 동안 페이스에 발랄한 언니네요 술한잔씩 마시고 정렬적으로 놀기시작ㄱ

확실히 가슴이 큰 아가씨라 그런지 살짝만 움직여도 전체가 다 출렁하네요ㅎ

슬슬 분위기도 익어가고 만지기도 편해졌네요ㅎ

노래부르면 호응좋고 피아노 잘 받아주고 애인모드 좋고 아주 잘 놀았습니다

좋은 파트너 만나서 기분좋게 마무리 하고 나왔습니다 윤부장님 잘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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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동노래방후기64 마인드픽률 쩌네요 ㅋ

부랄친구가 술좀 사달라고 징징대길래 길동 근처에서
오징어회에 소주 한잔 하고 있는데 친구녀석 외롭다고
진짜 한시간 넘게 징징대고 잇길래 저도 술이 어느정도 올라왔고
요새 수입도 괜찮은편이라 공무원 합격하면 소고기 양껏 얻어먹기로 약속하고
윤부장에게 바로 전화해서
아가씨 상황 나쁘지 않다고 하기에 바로 입성
친구녀석 술이 깬건지 긴장한건지 표정 웃기네요 ㅋ
윤부장 반갑게 인사하고 제친구 보더니 못보던 형님이라고
반갑게 인사해주고 저를 엄청 띄어주네요 친구옆에서 으쓱하면서
받아줬습니다 ㅋ
아가씨 초이스 바로 보여달라고하니 5분만 기다리면
15명 16명 볼수있을거같다고 지금 바로보면 7~8명이니
좀만 딜레이 태우고 한번에 보여주겟다해서 바로 오케이
했습니다.
4~5분 정도뒤에 초이스 4명씩 4조 보여줘 버리네요 ㅋ
기억도 잘안나지만 믿고가는 윤부장 픽 찬스 써서
파트너 앉힙니다
역시나 대만족… 윤부장이 가게아가씨 전부다
먹어본건지 의심될정도로 마인드픽률 쩌네요 ㅋ
덕분에 진짜 재밌게 친구랑 놀다갔네요
괜히 공무원 준비하는 친구 헛바람 들인건지 모르겟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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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thoughts on “가락동노래방후기64 아주 잘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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