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노래방후기66 우리모두 외쳤죠….코~올!!!!!!ㅎㅎ

가락동노래방후기66

요즘 다들 스크린 골프들 많이 치시죠

저도 골프 동호회에 가입해서 열심히 활동하고있는데

정모에 참석해서 좀 쎄게 내기골프를 쳤습니다.

그날은 남자회원만 참석한터라 룸빵 내기가 걸렸거든요.

나도 좀 때리는터라 마다하지않고 콜~하고

내기 들어갔습니다.

뒤에서 2명이 알아서 내는걸로 내기걸고 6명이서 라운딩시작~

그날따라 왠 OB가 그리도 많이 나오는지.

마지막 18번홀에서 간신히 버디하면서 4등으로 마무리…휴~

윤부장한테 전화해서 6명간다 준비해라 해놓고

바로 달렸습니다.

입구에 마중나와있는 윤부장 만나서 인사나누고 룸으로 입성~~

맥주 한잔씩하면서 라운딩에 대한 뒷담화가 이어지다보니

아가씨들 입장하네요..

오늘은 캐디하면 잘 어울릴것같은 ㅇ아가씨로 초이스하기로 하고 각자 초이스완료~~

착석하고 호구조사 잠시하고 골프얘기 이어갑니다.

중간중간에 아가씨들 노래감상도하고

술도 마시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요…

계산한 두명회원님들이 입을모아 외치네요.

담번에 한번더!!!! 오케????!!!!

우리모두 외쳤죠….코~~~~올!!!!!!ㅎㅎ

재밌는 정모였네요…

 


가락동노래방후기66
가락동노래방후기66 윤부장님~ 아는척 안해줘서 땡큐요~ㅋ

지난주에 접대자리가 갑자기 생겨서 저녁에 급 달렸네요.

제가 접대받는거라서 살다보니 이런날도 오는군요…

나보고 정해달라고하네요..회사가 이쪽이라서…..

근데…친하지않은 업체라서 끈적하게 놀긴 어려울것같고…

고민하다가 윤부장님한테 갔습니다.

깔끔하게 놀긴 윤부장만한곳이 없는것같아요..

윤부장님한테 아는척 하지 말라고 부탁해놓고…

룸으로 들어갔죠..

아가씨들 입장하는데 업체사람들도 좋아라하는 눈치네요.

지들 돈 쓰는건데 아까우면 안되겠죠…

조신한 아가씨로 초이스하고 술마시면서

일얘기 좀더 하고 노래도 하면서 술을 많이 마셨네요.

마지막엔 다들 술취해서 노래도 떼창으로 부르고

난리를 치며 마무리 했네요.

접대 잘 받고 갑니다.

윤부장님~ 아는척 안해줘서 땡큐요~ㅋ

가락동노래방후기66 간만에 나서서 그런지 정말로 재밌게 놀고왔네요ㅎ

오래전부터 한번 가려고 시도하다가 결국 이번에 윤부장님한테 놀러가게 되었습니다 혼자가게 되니 확실히 부담이 더 되긴 하겠지만 그래도 1:1로 놀면 확실히 더 짜릿하더라구요 눈치도 안봐도 되고.. 그리고 우선 파트너가 거리낌없이 이것저것 다 해주니까 저는 혼자가는걸 즐겨야겠습니다 윤부장님이랑 얘기하고 와꾸 그다지 신경 안쓰니까 마인드 극강 마인드 파트너만 구해달라고 얘기했습니다 와꾸가 그렇게 나쁘지도 않아서 그중에 제일 좋은 언니로 해달라했더니 파트너 와서 앉더군요 바로 오빠 자기야 사랑해 연발해주고 같이 짠한번 하고 노래 부르면서 재밌게 진행했습니다 룸에서 계속 만지고 빨고 얘기하고 술 같이 마시면서 놀았아요 근데 이 파트너가 잘하는게 만지는걸 잘하는거 같아여 간지러운 부부만 잘 찾아서 만지고 그리고 룸타임 내내 온몸을 손으로 쥐었다 폈다 만져주는데… 이런 파트너 구하기 쉽지 않죠 서로 계속 만지고 놀았어요 그렇게 아쉬운 룸타임이 끝나고 윤부장님하고 인사나누고 돌아왔네요~~ 간만에 나서서 그런지 정말로 재밌게 놀고왔네요ㅎ

가락동노래방후기66

 

전화 예약하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Releated

가락동노래방후기121 오늘 베리 베리 좋았어요

가락동노래방후기121 지지난주에 이어 또 퍼블릭 댕겨왔네요 윤부장이라고 있는데 윤부장이 손님응대도 나름 괜찮고 평도 좋은편이어서 술 마실 기회있으면 자주 찾습니다 오늘도 좀 일찍 연락하고 갔습니다 룸으로 안내받으면서 윤부장이 오늘 수질이 어떤지 대충 브리핑해줍니다. 괜찮네…ㅋ 맥주 한 잔마시고 있으니 아가씨들 입장하고 간지나는 아가씨로 초이스했습니다. 대학생이라고 하네요. 진짜인진 잘 모르겠지만 아니어도 별 관심은 없네요. 그냥 잘 놀면 그만이지… […]

가락동노래방후기120 오~좋아 오~좋아

가락동노래방후기120 지난주 안구정화도 좀하고 작업느낌도 좀 갖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윤부장님께 전화 넣었네요~ 친절하게 전화 받아주시니 늘 믿음이 가요. 몇시에 올꺼냐고 물으시길래 지금 바로 가겠다고… 오늘은 9시전에 오면 젤 좋다고 하시길래 바로 달려갔습니다. 친구놈들하고 총 3명이 갔는데 아가씨들도 한 열명넘게 본거같네요. 친구놈들은 첨이라서 눈이 휘둥그레지던데요. 초이스하면서도 오~좋아 오~좋아를 외칩니다. 촌놈들같으니라구… 친구놈들이 오바를 하니 저라도 굉장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