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노래방후기75 독고 즐달 후기
가락동노래방후기75
언제나 전 독고 매니아라서 항상 독고로만 ㅎ
10시쯤 전화한통 넣구 출발 11시 다되서 입장
오랜만에 찾은 윤부장 여전히 친절하게 잘 챙겨주네요
초이스 볼것도 없고 무조건 추천 한명 강추한다 길래 바로 초이스
키 크고 늘씬하게 잘빠진 몸매에 얼굴은 귀엽게 생겼고
슴가가 자연산 B컵 정도? 톡톡 튀는 성격이 매력이라고 하네요
말투가 애교도 넘치고 정말 4차원이라고나 할까 톡톡 튑니다 ㅋ
재밌더군요 고분 고분 마인드도 좋구요
룸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나서 헤어지는데
묻지도 않았는데 자기가 먼저 얘기하드라구요
오빠 난 출근은 그렇게 잘하는 편 아니니까 자기 볼땐 연락하고 오라고 ㅋ
근데 또 제가 그만큼 만족이 됬기에 너무 귀엽드라구요
항상 윤부장 믿고 가는 만큼 잘 해줘서 고맙네요^^

가락동노래방후기75 윤부장님 싸게 잘 마시고 재밌게 잘 놀고 갑니다~
부랄친구놈 둘이랑 셋이서 뭉쳤습니다. 근데 예전만 못한거같아요. 그렇게 많이 밀리지는 않네요. 술한잔하면 이상하게 땡기는데 요즘 상태가 살짝 맛이 가서리 고민이 많이 되네요…ㅜㅜ 그래도 꼴릴건 꼴리고 땡기는건 땡기니 안갈수도 없고… 그래서 오늘은 퍼블릭에서 깔끔하게 놀기로 결정했습니다. 윤부장님한테 전화 넣고 향했습니다.
입구에서 전화했더니 윤부장님이 반갑게 맞아주네요. 언제봐도 신사같아서 믿음이 갑니다. 룸에서 아가씨 초이스하는데….넘 많아서 누굴 초이스해야할지 모르겟더라구요. 그냥 윤부장님께 추천 부탁했더니 윤부장님도 한참 고민을 하더니 하나를 선택해서 앉혀주셨습니다.
음…뭐랄까 그냥 대학생 새내기같은 느낌? 풋풋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수줍어하는 모습도 쑥쓰러워하는 모습도 너무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가볍게 터치하는데 은근 반응있는것도 넘 꼴릿했어요. 이런게 더 섹시하단걸 첨으로 알았습니다. 친구놈도 아주 좋아라 하네요.^^ 윤부장님 싸게 잘 마시고 재밌게 잘 놀고 갑니다~~
가락동노래방후기75 기분좋게 한잔하고 왔습니다
이게 몇년만인지… 회사에서 승진을 했네요..ㅋㅋ 뭐…별건 아니지만서도 월급도 좀 오르고….
밑에 애들도 하도 한턱쏘라고들 난리를 쳐서 회전초밥집 쐈습니다. 생각보다 많이들 쳐먹은 관계로 예산 오바…ㅜ 그래도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직원들과 함께하니까 기분만은 아주 좋더라구요… 그렇게 저녁을 먹고 호프집으로 2차를 갔습니다. 2차는 지들이 알아서 쏜다나 어쩐다나. 먹태에 시원한 호프 마시면서 이런저런 회사얘기에 시간가는줄모르고 놀다보니 어느새 9시… 여직원들은 한시간전에 이미 다 빠빠이한상황이고… 남은건 내가 진짜 아끼는 직원2명뿐이네요. 그놈들도 술이 약간 올라가지고 목소리가 점점더 커집니다. 뭐..제가 주인공이다보니 술은 제가 제일 많이 먹었고 저도 덩달아 술이 확 올라오네요… 한잔 더해야하는거 아니냐는 직원의 말에 나도모르게 술기운에 한잔 더 하자고….외쳐버렸습니다. 그래서…….윤부장으로 가게된거죠. 윤부장님한테 최대한 싸게 셋팅해달라고 아무도모르게 요청해놓고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아가씨들 입장하고 다들 술에 쩔어서 잘 고르지도 못하네요… 제가 알아서 하나씩 골라주고 술을 마져 푸기 시작했네요. 한 40분정도 지났나?… 직원들 둘은 엎어져서 자기 시작합니다… 이럴걸 왜 와가지서리….확C. 이미 엎어진물….나라도 확실히 놀아야겠다싶어 아가씨 셋다 데꾸 열심히 놀았습니다. 노래부를때가 젤 신났네요… 아가씨 셋이나 옆구리에 끼고 놀려니 뿌듯했습니다. 돈은 좀 아까운듯했으나 나름 잘놀았다는… 윤부장님 담번엔 술좀 덜먹고 놀러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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