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노래방후기83 불나게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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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친구녀석하고 술먹다가 갑자기 달리고 싶다는 술꼴림에 어제는 하루종일 참느라 힘들었습니다.

회사일이 손에 안잡힐정도로 술이 땡기는 이유가 도대체 뭔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생각이 나질 않네요.

뭐 무슨 사춘기도 아니고 그냥 술이 먹고 싶을 뿐…다른 생각은 나질 않네요…

저녁이 되고 바로 윤부장 윤부장께 연락했죠 독고로 간다고….

입구에서 윤부장님 만나고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아가씨들 들어와서 윤부장님 추천아가씨로 초이스끝내고 바로 술타임~~

한잔 두잔 쭉쭉쭉~쭉쭉~ 술이 좀 들어가니까 몸과 마음이 차분해지더군요.ㅋ

아가씨와 말그대로 오붓하게 술을 마셨습니다. 호구조사도 좀하고 노래도 시켰습니다.

노래를 잘하네요. 요새 애들처럼 잘하더라구요. 업소삘이 하나도 나지 않아 넘 좋습니다.

그래서 전 윤부장을 자주 찾게 되는거 같습니다.

배부르게 술도 먹고 아가씨와 즐거운 시간도 갖고 후회없는 금요일이었네요.

윤부장님 늘 잘 챙겨줘서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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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동노래방후기83 윤부장 방문후기

친구이자 동료와 저녁 식사를 하며 이번에 새로운 업소를 개척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물론 저희는 구글링을 이용해서 전화로 미리 예약을 하고 윤부장을 방문했습니다 업소규모가 커서 많이 놀랐습니다 ㅎ

나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고 하네요. 간단하게 시스템 설명듣고 초이스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아가씨들 수량 수질 모두 좋았습니다 1조에 6~7명 보고 2조에 5명 봤습니다 사실 아가씨들을 더 보고 싶었으나 그때 초이스 본 아가씨들중 마음에 드는 아가씨 꽤 있어서 저는 하니 친구는 미진이라는 아가씨를 초이스 했습니다 친구는 가슴 큰 여자를 좋아하는데 가슴 성형을 하면 또 싫어합니다 전 성숙한 외모에 짤 빠진 몸매를 좋아하는데 하니가 딱 제 스타일이였습니다

일열로 줄 세워서 볼때와 옆에 앉혀놓고 보니 더 이쁘네요 아가씨둘다 20대 중반이라 말도 잘 통하고 특히 성격들이 화끈해서 좋았습니다 아가씨들과의 어느정도 교감이 통한후 댄스타임때 신나게 분위기를 띄워봤습니다. 옆에 앉아있던 하니가 한쪽다리를 제 다리위로 쭉 넘기면서 올라타는데 기분이 묘하더군요 살짝 살짝 보이는 허리라인이 굉장히 섹시하게 느껴지네요. 아가씨들도 전혀 개의치 않아해서 신경안쓰고 마음것 만지면서 잘 놀았습니다 윤부장님 잘 놀았어요~ 잘해주셨으니 꼭 재방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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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thoughts on “가락동노래방후기83 불나게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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