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노래방후기86 가성비 쩌는 윤부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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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만난 친구랑 저랑 둘이 갔는데 윤부장님 앞에서 마중나와서 같이 들어갔습니다.
저는 7시 반 넘어서 8시 직전에 갔는데… 언니들 15명 가까이는 본 것 같습니다.
누구를 고를까 고민하다가 제 눈에 들어온 귀염상의 여자애.
저의 경험에 의하면 순진하니 아무것도 모를것 같은 얼굴의 애가 밤에는 더 죽여주더군요.
그래서 그 아이로 딱 지명했는데 윤부장님도 추천해주었고요
친구는 고르다가 윤부장님이 몇번 걔는 마인드 안돼서 놀면 분명 후회한다고
다시 고르시라고 몇명 더 추천해주길래 그 애들중에 골랐습니다.
룸에서 하드하게 아주 잘놀아줍니다
제 친구놈이 워낙 잘 노는애라 얘랑 가며 진짜 재밌게 노는데
그날도 룸에서도 아주 즐겁게 넷이서 나이트 온 것 처럼 놀았습니다.
제 선택은 역시나 였습니다. 흐흐 김태리 닮은 그애
전반적으로 애들 수질도 가격대비 괜찮았고 일단 윤부장님 추천인 애들인지라 마인드는 진짜 좋았습니다.
기가막히고 코기막히는 경험이엇음. 윤부장님 다음에도 잘 부탁드려요…꾸뻑^^
가락동노래방후기86 업소에서 보기힘든 아가씨를 만났네요
윤부장님이랑은 전부터 봐왔던터라 그냥 전화하고 바로 갔습니다
입구에서 전화하니 마중나와서 간단히 인사후
룸에 들어가서 맥주한잔씩 따라주면서 이것저것 설명해주시고
10분정도 있다가 초이스 해주셨습니다
술이 좀 취해서 그런지 다들 이쁘고 비슷비슷 해보여서 푸우실장님이 추천해주는
언니로 초이스 했습니다
키는 쫌작은데 키에 비해 몸매 비율이 좋더라구요
가슴도 빵빵하고 엉덩이도 힙업 되있구~ 얼굴도 쌩긋쌩긋 웃는상이라 맘에 들었습니다
친구도 많이 어려보이는 언니로 단방에 초이스 했습니다
술한잔 기울이고 ~~~
퍼블릭은 갈때마다 느끼지만 일할 자세가 되있는 애를 앉혀야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노래 부르는데 추임새도 기가막히게 너주고~ 방방뜨게 놀았습니다.
노래도 기막히게 잘부르더라구요. 그래서 더 재미있게 놀았어요.
룸시간내내 정신없이 꼴릿하게 놀았네요.
좋은 파트너 만나서 기분좋게 마무리 하고 나왔습니다
부장님!! 항상 신경써줘서 고마워요~
다음에는 친구놈들 많이 끌고 함 갈께요~~
살짝 제팟이 맘에 드는듯한 눈치 하지만 내꺼라는거 술을 좀 적게 마신듯하고 거의 일어나서 흔들고 놀다가 시간을 다 보낸듯합니다.
윤부장님 잘놀았네요 다음에도 이 아가씨로 초이스했음 좋겠네요. 기억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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