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노래방후기87 팟과 신나게 즐긴 후기
가락동노래방후기87
퇴근무렵에 친구녀석이 전화를 해서는 지 뽀나쓰받았다고 한턱 쏜다고하네요. 부러우면 지는건데…ㅜㅜ
뭐 쏜다니 가긴 가야겠죠.
근처에서 만나 윤부장에게 바로 갔습니다. 일찍 가면 좋은 점이 많다나 어쨌다나ㅎ
윤부장님은 나도 자주가서 아는 사이라서 반갑게 인사 나누고 룸으로 올라갔죠.
초이스 보는데 오늘따라 이쁜 아가씨들이 널렸네요. 초이스하는데 애먹었네요…넘 많아서리…
저는 그중에 태연이라는 아가씨로 초이스했습니다.
근처 회사 다닌다고 하네요..
잘하면 아침 출근할때 마주칠지도 모른다는…
그땐 서로 모른척하기로 약속하고.ㅋ
회사 욕좀 같이 시원~하게 하면서 술을 마셨습니다.
그래서 더 재밌었던것같아요~
공감대가 있으니까 대화도 더 잘되고 재미있었네요..
약간 회식같은 분위기로 아주 재밌게 놀다왔네요~
가락동노래방후기87 급땡김에 독고 진행했어욤!!!
갑자기 독고가 땡겨서 하루종일 참느라 힘들었습니다.
회사일이 손에 안잡힐정도로 술이 땡기는 이유가 뭔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생각이 나질 않네요.
뭐 무슨 사춘기도 아니고 그냥 술이 먹고 싶을 뿐 다른 생각은 나질 않네요.
저녁이 되고 바로 윤부장께 연락했죠 독고로 간다고…
입구에서 윤부장님 만나고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아가씨들 들어와서 윤부장님 추천아가씨로 초이스끝내고
바로 술타임~ 한잔 두잔 쭉쭉쭉~쭉쭉~~
술이 좀 들어가니까 몸과 마음이 차분해지더군요..ㅋ
아가씨와 말그대로 오붓하게 술을 마셨습니다.
호구 조사도 좀하고 노래도 시켰습니다. 노래를 잘하네요.
요새 애들처럼 잘하더라구요. 업소삘이 하나도 나지 않아 넘 좋습니다.
그래서 전 윤부장을 자주 찾게 되는거 같습니다.
배부르게 술도 먹고 아가씨와 즐거운 시간도 갖고
윤부장님 늘 잘 챙겨줘서 감사요~~
가락동노래방후기87 윤부장님 완전 진국이네요
초저녁부터 술한잔하고 필받은 저희들 윤부장님께 전화한통하고 돌격~ 룸에서 20~30분정도 기다려야된다는 말에 잠시고민 우리의 욕망을 꺾을순 없었고 맥주 한잔 하면서 기다리기로 결정 일년같은 25분정도가 흐를때쯤 윤부장님 등장! 왜케 멋져보이던지 그리곤 언니들 초이스! 나와같이 3번을 찍은 친구 여기선 친구고 모고 없는법— 긴급 가위바위보 투입~ 승리한 저의 기쁨뒤에 패배한 친구의 눈물 아담한 체구의 금방이라도 옷을 뚫고 나올것같은 ㄱㅅ 완전 내스탈야~ 옆에 앉으니 얼굴도 상당히 귀여운얼굴 고딩이라해도 믿을만큼… 상세조사결과 나보다 누나였음 ㅡㅡ 하지만 한살차라 친구먹었음 친구까지 파트너 않히고 아..그 귀여운 얼굴로 나를 잡아먹을라 하는데 장난아니였음 평정심 잃었으면 할뻔했씀다 ㅋㄷ 끝나고 술마시고 노래부르던 사이 룸시간이 끝나버리고 아쉬움… 제 글을 읽으시는분들 계시면 추천합니다~ 짱! 한번갔다와보세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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