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노래방후기9

유흥플래너 윤 부장~ 아시는 분은 아실 테지만 거기는 소프트 룸입니다.

뭐랄까…. 깔끔하게 놀기 좋은 곳이죠.. 질퍽하지 않은 대신 좋은 점이 있죠…

그건 바로…… 아가씨들 ~ 아가씨들이 뭐가 좋을까요? 바로 닳지 않은 민간인 같은 아가씨들이 수두룩빽빽하다는것…ㅎㅎ

뭐… 때로는 알아서 놀아주는 팟을 만나서 노는 것도 좋지만 때로는 내가 좀 어떻게 공략을 해보는 긴장을 맛보는 것도

상당히 재미있다는 거… 다들 아시죠?ㅎㅎㅎ 그런 생각이 들 때마다 가는 곳입니다.

윤 부장님은 내가 원하는 아가씨가 나올 때까지 초이스를 해주십니다.. 좀 까탈스러운 부분이 좀 있는데도 잘 맞춰주십니다.

민간인 삘 아가씨들이 거의 무한대로 들어오다시피 하니…. 고르는 것도 어려울따름이에요…ㅋㅋ

행복한 고민이란 게 바로 이런 거 아닐까요?ㅎㅎ 어려운 아가씨 초이스가 끝나면 뭐… 그때부터는 잘 대꾸 노는 거죠.. ㅎ

술도 좀 먹이고 나도 좀 먹고…. 노래도 좀 시키고 나도 좀 하고…. 키스도 좀 시키고 나도 좀 하고….

딴 거는? 글쎄요… 그건 능력껏…. 알아서 하시길… ㅎ

저렴한 비용으로 민간인 동생하고 술 한 잔 맛나게 빠는 거…. 이거 생각보다 어렵지 않네요..ㅎㅎ

윤 부장님 담번엔 더 민간인스러운 아가씨로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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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동노래방후기9 나도 취했으니 됐죠 뭐.. ㅋ 윤 부장~ 오늘 좋았어요~~

오래간만에 다녀왔네요 윤 부장이 손님 응대도 나름 괜찮고 평도 좋은 편이어서 늘 그 친굴 찾습니다 오늘도 좀 일찍 연락하고 갔습니다

룸으로 안내받으면서 윤 부장이 오늘 수질이 어떤지 대충 브리핑해 줍니다.

괜찮네…. ㅋ 맥주 한 잔 마시고 있으니 아가씨들 입장하고 대학생같은 멋있는 아가씨로 초이스 했습니다. 대학생이라고 하네요.. 진짜인 진 잘 모르겠지만

아니어도 별 관심은 없네요. 그냥 잘 놀면 그만이지.. 술 줘도 안 빼고 잘 마시네요… 내가 술을 좀 많이 마시면서 노는 편이라서

아가씨들이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친군 박자 맞춰서 잘 마십니다 그게 이뻐 보이는군요.. ㅎ 룸 타임 끝날 때쯤엔 약간 취한 것 같아 보이긴 했지만

나도 취했으니 됐죠 뭐.. ㅋ 윤 부장~ 오늘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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