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노래방후기92 넘버원 윤부장 굿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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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만 있다가 친구들 모임한다고 전화와서 깜빡잊고있다

후다닥 뛰처나갔네요 친구놈들과 오렌만에 만나니 남자들끼리 한다는 이야기가 여자

일 이야기더군요ㅎㅎ 거하게 한잔 취해서 어디갈까 고민하다가 윤부장이 그렇게

유명하다는 이야기가 있어 윤부장님께 연락드리고 방문했습니다.

저희가 인원이 좀많아 저까지 9명 윤부장님께 말씀드리니 큰룸으로 하나 뺴주겠다고 하네요

입구가서 윤부장님 찾으니 금새 나오셔서 룸으로 안내받고 주말이라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있네요 한 20분정도 기다리니 초이스 아가씨뜰이 정말 몸매도 좋고 섹기있는 언니들이

많이 보이네요 저는 그중에 찬이라는 언니초이스 구맃빛 피부에 큰가슴 몬가 따먹고 싶게

생겻네요 친구놈들도 모두 초이스 완료하고 열정적으로 노는데 정말 단체로 보니 장관이더군요

단체로 노니 또 저희가 그렇게 잘노는건 아닌데 언니들이 잘 리드해줘서 정말 분위기 좋게

모임자리 끝마칠수 있엇습니다.

윤부장님도 서비스로 술과 안주도 넉넉하게 넣어주셔서 모자름 없이 놀수 있어서 무지

좋았습니다. 다들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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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동노래방후기92 유흥플래너 윤부장

맥주 한잔하고선 고민끝에 윤부장님께 전화를 드립니다 다른날 같으면 피크타임이라 손님들이 밀릴텐데 손님이 없다며 초이스까지 1분도 걸리지 않는다고 자신있게 말씀해주시기에 부담감 전혀없이 바로 출발하여 입구에 도착합니다 윤부장님 만나뵙고 들어가서 바로 초이스 해봅니다

많은 인원중에 두어명정도 추스려서 고민하는데 아가씨 한명을 정말 강추하네요 룸으로 안내받고 술셋팅과함께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나이는 25살 언니 이름은 솔비 키는 163~5 정도에 슴가는 B~C 초 정도 얼굴은 살짝 튜닝을 하기는 했지만 너무 인조적인 느낌은 없었으며 노래 부를때도 쎅끼 넘치는 목소리와 몸짓으로 나를 아주 반쯤 죽여놓습니다

룸타임이 막바지에 다다랐을때 찐하고 깊은 딥키스로 마무리….. 잘 꼬셔서 따먹어야겠다는 생각만 드네요.ㅋ 윤부장님 얘 잘 데꾸 계세요… 내가 확 작업해버릴라니께…

 

가락동노래방후기92 윤부장 추천녀 보니 바로 즐달각~

너무 심심해서 인터넷 기웃기웃거리다가 그냥 윤부장님에게 전화를 해서 출발합니다. 술생각은 별로 없으니 좋은 아가씨로 해달라고 말하고 10분있다가 초이스들어가는데… 윤부장님 상콤하게 어린애로 추천해주네요~ 미영이 21살이라고 말하네요 아담하고 목소리 애교 넘치는게 너무귀여워서 미영이로 합니다. 화장을 햇지만 딱 어린게 티가나네요ㅋ 앉자마자 팔짱끼고 달라붙어서 있는끼를 다부립니다ㅋ 애교가 아주 넘쳐흘르네요~ 애기를 하는 동안 희한하게 기분이 좀나아졋습니다 어지간한 터치도 오히려 즐길려구 하고 외모나 성격 좋은 언니 찾으시면 추천 하지만 슴이가 좀 작네요. 하늘은 공평하니까요^^ 암튼 놀러가서 어린? 몸보신하구왔네요. 윤부장님 잘놀다 왔구요 보약먹은거 같아서 너무좋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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