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노래방후기93 맘에 드는 파트너… 지명 각^^
가락동노래방후기93
회사의 잦은 업무상 늦게까지 업무가 많은데 이번엔 업무가 예상보다 빨리 끝나
오늘이 날이다 싶어 조심스레 윤부장님께 전화를 걸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기다렸다는듯 반갑게 맞아주는 윤부장님
같이 룸으로 이동후 간단한 시스템을 오목조목 깔끔하게 설명해줍니다.
예전에 방문 한 적이 있는데 그때에 비해 언니들이 엄청나게 많더라구요..
저랑 친구들이 누굴 골라야할지 고민을 하고 있었더니
아가씨들에게 행여들릴까 귓속말로 친구들과 저한테 몰래 몇명 아가씨를 추천해주네요
아무래도 언니들의 눈빛이 조금 민망한감이 있었는데
옆에서 윤부장님이 꼭 붙어있어주니 덜 불편하더군요
저는 청순하게 생긴 지연이라는 언니를 초이스~
친구들도 윤부장님이 추천해주는 언니들로 초이스 맞췄네요
룸에서 정말 끈적하게 웃고 떠들며 재밌게 놀았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품안에 폭~ 안겨서 잘 챙겨줘서 너무 좋았구요
그리고 제가 술 많이 먹으면 정신이 없어지는데 옆에 챡하고 붙어서 제정신을 잘 잡고있도록 도와주네요.
언니들 우리 챙겨주고 뱌뱌 하고 나간 후 너무 즐겁게 있는데
윤부장 들어와서 하는말~ 제가 표정관리 안됐는지 예리한 윤부장님
“아까보다 표정이 더 좋으신걸보니 다행히 즐거우셨나봐요~”라는 좀 티가 나긴했죠~?
지금 생각하니 민망하네요.
제 표정이 좀 바보같이 보였을수도~ 고마운 윤부장님에게 한잔 따라드리고 짧은 대화를 나눈뒤~
지연 몸매는 그냥 예술 잘록한 허리에 빵빵한 슴가는 옵션
솔직히 얼굴 이쁘면 얼굴값한다는 말들 많이 하는데
마인드 확실하고 몸매며 얼굴이며 간만에 정말 맘에 꼭 드는 파트너와 즐거운시간 보냈네요
가락동노래방후기93 확실히 와꾸들이 남달라…ㅋ
일을 마치고 회사동료들과 술 한 잔 하기로 하고 뭉쳤습니다. 골뱅이에 호프로 속을 달래다보니
자연스레 좋은곳 얘기가 나오게 되었네요. 열띤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습니다.
결국 와꾸 좋기로 소문난 윤부장이 1등이 됐네요. 그래서 함 달렸습니다.
전 윤부장 전번을 알고 있는지라 제가 전화하고 바로 건너갔죠.
이래저래하니까 와꾸가 반드시 좋아야한다라고 특별지시까지해놓고 룸으로 들어 갔습니다.
잠시뒤 아가씨들도 입장하고 동료들은 열심히 침을 흘리기 시작하더군요 오늘따라 유난히도 와꾸가 좋은듯해요.
윤부장은 역시 약속을 잘지키는 사람이라는~ 하나씩 기막히는 아가씨들로 초이스완료하고 술판을 벌립니다.
나중에 어떻게 함 해보려고 후배놈하나가 아주 열심입니다.
회사일을 그렇게 열심히좀하지. 귀엽기도하고 재밌기도하네요.
오늘도 나름 유쾌한 술판이었네요. 확실히 윤부장은 와꾸들이 남달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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