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노래방후기98 윤부장서 접대받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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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접대자리가 갑자기 생겨서 저녁에 급 달렸네요.

제가 접대받는거라서 살다보니 이런날도 오는군요.

나보고 정해달라고하네요. 회사가 이쪽이라서…

근데…친하지않은 업체라서 끈적하게 놀긴 어려울것같고

고민하다가 윤부장님한테 갔습니다.

깔끔하게 놀긴 윤부장만한곳이 없는것같아요..

윤부장님한테 아는척 하지 말라고 부탁해놓고…ㅋ 룸으로 들어갔죠..

아가씨들 입장하는데 업체사람들도 좋아라하는 눈치네요.

지들 돈 쓰는건데 아까우면 안되겠죠…ㅎ

조신한 아가씨로 초이스하고 술마시면서

일얘기 좀더 하고 노래도 하면서 술을 많이 마셨네요.

마지막엔 다들 술취해서 노래도 떼창으로 부르고

난리를 치며 마무리 했네요. 접대 잘 받고 갑니다..

윤부장님 아는척 안해줘서 땡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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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동노래방후기98 또 한번 가기로 했습니다

몸상태가 별로 안좋아서 좀 쉬었더니 술한잔이 땡기네요ㅎ

어디를 갈까 고민중이다 전에 가봤던 윤부장네로 결정!

간단하게 저녁식사겸 반주만 해결하고 네비찍고 달렸습니다.

후배놈은 이런곳이 처음이라 제가 가면서 간단하게 설명해주고

오늘 한번 시원하게 마시자고 마음먹고 윤부장 도착

한 9시쯤 도착 룸으로 들어가 간단하게 윤부장하고 한잔하며서 얘기좀하다

초이스 시작하기전 마인드 꽉찬 아가씨 추천해준다고 했었기 때문에 기대하고 있었음.

전체적인 수질은 상30 중60 하10? ㅋ 일단 저는 제가 맘에드는 아가씨한명.

후배놈은 초보이기에 윤부장님 추천아가씨 앉고 스타트!

호구조사부터 마지막까지 별탈 없이 진행.

윤부장님이 추천 아가씨 싹싹하게 놀기도 잘놀고 화끈한 처자였음

내가 자식 너에게 신세계를 보여준거야.

내 파트너는 얼굴이 예뻐서 초이스 한거였지만 노는거는 사실 조금 아쉬움이…

나도 윤부장 추천받을껄 그했나 생각했으나

허나 뭐 내가 초이스 한거니ㅠㅠ 그럭적럭 쏘쏘…

어느덧 시간이 후다닥 지나가고

윤부장님 들어와서 연장 체크후 마무리하기로…

후배는 파트너 그대로가고 나는 재초이스봐서

한탐더 먹을까 고민좀 했는데

후배가 조금 부담스러워 하는거 같아서 시마이하기로 했어요

달리면서 써비스나 전체적으로 괜찮았던 느낌

나중에 후배놈 물어보니 후배놈 너무좋았다고 또 가자고 하네요ㅋㅋ

 

가락동노래방후기98 재밌는 정모였네요…

요즘 다들 스크린 골프들 많이 치시죠. 저도 골프 동호회에 가입해서 열심히 활동하고있는데 정모에 참석해서 좀 쎄게 내기골프를 쳤습니다. 남자회원만 참석한터라 룸빵 내기가 걸렸거든요. 나도 좀 때리는터라 마다하지않고 콜~~하고 내기 들어갔습니다. 뒤에서 2명이 알아서 내는걸로 내기걸고 6명이서 라운딩시작~ 그날따라 웬 OB가 그리도 많이 나오는지…ㅜㅜ 마지막 18번홀에서 간신히 버디하면서 4등으로 마무리…휴~ 윤부장한테 전화해서 6명간다 준비해라 해놓고 바로 달렸습니다. 입구에 마중나와있는 윤부장 만나서 인사나누고 룸으로 입성~ 맥주한잔씩하면서 라운딩에 대한 뒷담화가 이어지다보니 아가씨들 입장하네요. 오늘은 캐디하면 잘 어울릴것같은 아가씨로 초이스하기로 하고 각자 초이스완료~~ 착석하고 호구조사 잠시하고 골프얘기 이어갑니다. 중간중간에 아가씨들 노래감상도하고 술도 마시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요. 재밌는 정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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