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노래방6 윤부장한테 추천 맡기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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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일없이 주말을 향해 달려가네요. 날씨는 더웠다 말았다를 반복해서 영 짜증이 나지만~~~

회사에 앉아 멍하니 모니터를 바라보다 보니 어딘가로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디로 떠날 수 있을까?

잠시 고민하다 그냥 술이나 푸자….라고 생각을 정리하고 친구한테 연락했습니다. 텔레파시가 통한 건지 친구도 오늘 술 한 잔하고 싶었다면서

반갑게 동행하자고 하더군요. 요즘은 스트레스 때문에 잘 스지도 않아서 풀 싸는 생략하고 퍼블릭으로 달려봅니다. 왜 안스는 지 모르겠네요.ㅜㅜㅋㅋ

암튼… 저녁에 친구랑 선릉에서 만나 저녁을 간단히 먹고 가락동 윤 부장에게 향했습니다. 9시경 룸으로 입성 완료하고

잠시 후에 아가씨들 입장하는데 윤 부장 말대로 오늘은 와꾸들이 더 좋네요.ㅎㅎ 초이스 하는 거 귀찮아서 전 윤 부장한테 초이스 추천 맡겼고

친구 놈은 오피스걸 같은 스탈로 초이스 완료했네요. 제 팟은 약간 아기 같은 스타일입니다. 뽀얀 얼굴이 살결이 아주 부드럽네요.

술 마시면서 룸살롱서 하던 게임 갈쳐주고 같이하면서 아주 재밌게 놀았네요. 친구가 담에 또 그 게임하자고 난립니다.. ㅋㅋㅋ 이상 허접한 후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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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동노래방6 오늘 수질은 A+급이네요

금요일이라 아가씨 다 빠질까 봐 오후에 일찌감치 윤 부장한테 전화 넣습니다.

오늘 수질은?

최고죠!

그럼 갈까요?

얼른 오셔요!

잘해줄 거죠?

뭘 그걸 말로 하세요! 그냥 믿고 맡기세요!

ㅇㅋ~~

짧은 대화 속에 오늘 어떻게 놀 수 있을지 다 알 수 있지 않나요?ㅋ 한 번도 실수한 적 없는 윤 부장은 늘 믿음이 간다니까요.. ㅋ 친구 한 놈 꼬여서 일찌감치 달렸습니다.

룸으로 들어가서 윤 부장 접견하고 맥주 한 잔씩 하고 아가씨 초이스 들어갑니다. 오늘 수질은 A+급이네요. 어떤 아가씨를 골라야 할지 고민되는 박빙 사이즈네요.

친구 놈도 마찬가지로 멘붕상태..ㅋ 그냥 윤 부장한테 추천 요청합니다. 윤 부장이 더 선수니까요.ㅋㅋ 하나씩 초이스 추천받아 앉히고 술 말아서 건배합니다.

아가씨 겨드랑이가 뽀얀 게 은근 섹시해 보이네요.. 겨드랑이 성애자 뭐 이런 건 아닌데… 이상하게 오늘은 자꾸 그쪽으로 시선이 돌아간다는.. ㅋ 한번 빨아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든다는… ㅋ

퍼블릭 룸이라서 웬만한 터치는 상호 협의하에 용납되는 상황이니까 능력 한번 발휘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가슴도 적당한 사이즈라서 그립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양주 두 병 다 마셔가면서 노력해서 결국은… 성공했다는… ㅋ 윤 부장~ 담에도 오늘처럼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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