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노래방후기17 극강팟 만난 후기
가락시장노래방후기17
자주는 못가도 가끔씩 친구놈들과 만나면 소주만 먹고
헤어지기는 아쉬운 마음에 윤부장에게 향합니다.
윤부장님이 늘 잘해주니 계속 찾게 되네요..
근처에서 만나다보니 가깝기도하고해서 윤부장으로 갑니다.
언제나 입구까지 마중을 나와있는 윤부장님은 뭐랄까..믿음이 갑니다.
끝나면 바로 들어와서 부족한거 없었는지 꼼꼼히 체크하는 모습도 보기 좋구요.
룸으로 안내받아 친구놈들과 들어갔습니다.
잠시 기다리니 아가씨들이 입장하네요…
언제나 그렇듯….업소삘 덜나는 아가씨들이라서 상큼합니다.ㅎㅎ
친구놈들도 그래서 윤부장에게 가는걸 좋아라하구요…
저는 지나란 아가씨를 초이스했습니다. 하얀 원피스가 아주 잘어울리네요.
슬림한 바디라인에 조막만한 얼굴….
내얼굴도 저렇게 작았으면 얼마나 좋을까…ㅜㅜ
친구놈들도 지들 취향에 맞게 알아서 초이스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놀기 시작합니다.
폭탄주말아서 시원하게 돌리고 아가씨들 노래한곡씩 감상해보면서 못다한 얘기 마저 나눕니다.
제 팟이 노랠 젤 잘하네요.ㅎ
난 노래잘하는 여자가 좋은데….아주 맘에 듭니다.ㅎ
수고했다고 술한잔 말아주고 도닥거려주니까 애인모드로 변하네요.
착하고 달라붙어서 애교를 부립니다…
여기저기 쓰담쓰담하면서 부드러운 살결을 느껴봅니다..
술먹기 게임도 한판해서 친구놈들 여럿 맛보내고
오늘은 이상하게 제 팟이랑 호흡이 잘 맞네요…ㅎㅎㅎ
재미지게 놀다보니 어느새 마무리할 시간이 됐네요…
깔끔하고 재미지게 잘 논것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친구놈들도 더 놀자고 그러는걸 만류했습니다.
제가 쏘는거라서…ㅋ
담번엔 한번더 연장해서 노는걸로하고….
오늘은 이만…..
마지막에 어김없이 윤부장 입장해서 분위기 살핍니다.
윤부장님…잘놀고갑니다.
가락시장노래방후기17 주말엔 윤부장한테로~~~
저번주 토요일 친구들끼리 모임이있어 초저녁부터 달리다 전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윤부장 다녀왔습니다 들어갈때부터 반갑게 맞아주시고 정말 고마웠습니다.
11시 정도에 갔더니 기다리는 시간은 조금 있더군요… 룸으로 입성하고 맥주마시면서 어떤 아가씨를 고를까 고민하고있으니 아가씨들 입장~~~~
누굴 골라야 할지 열심히 눈굴리다가 윤부장님 추천을 받아서 지아라는 아가씨로 정했습니다.
다른 친구들도 다 고르고 나서 바로 인사 나누는데, 추천을 제대로 받은거 같더군요얼굴도 이쁘고 룸에서 계속 분위기를 잘살려서 잼있는 시간 보냈습니다.
대화도 왠만큼 통하는 아가씨긴 했지만 말보단 몸으로 대화하는 스타일의 아가씨였습니다.
그덕에 저는 아주 재미보고 왔지요!! 단골이라고 신경 많이 써주시고 윤부장님한테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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