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노래방후기24 대박쳤으니 조만간 또 갑니다~
가락시장노래방후기24
어제 저녁 뭉쳤습니다. 1차적으로 술집에서 술을먹다가 남자끼리 뭉친지라…
칙칙한느낌이 나서 2차로 술먹을장소를 물색중이였습니다.
머리속으론 나이트 클럽 등등 많이 떠올랐습니다
저희 친구들 모두 쏠로라 6명이 모였는데 한명도 여자라는 동물을 불러낼놈이 없던겁니다
이왕 이렇게 된거 못꼬시면 또 안마갈빠엔 그냥 근처 룸 가자고 입을모았습니다.
인터넷 검색 결과 가까운 윤부장업소가 뜨더군요 어찌저찌하여 윤부장님께 전화하고 출발~
입구에서 윤부장님 만나 인사나누고 룸으로 들어갔죠.
잠시뒤 아가씨들 들어오고 초이스가 시작됩니다. 다들 나만 쳐다보는것같아 눈을 어찌둬야할지.
오늘의 생일인 친구가 보자마자 초이스하고 그뒤로 한놈씩 초이스를시작합니다
초이스를 모두마치고 각자 파트너옆에 착석~ 파트너 한명씩 서로 통성명하느라 서로들 바쁘네여ㅋ
그러다가 한놈이 살짝 찐한 터치를 시작하는데~ 친구들끼리 눈치보기시작하네요ㅋ
룸에서 노래도 부르고 완전 여자친구처럼 아주 재밌게 놀았어요~ 웃다가 끝난 룸타임이었습니당ㅋ
룸타임 끝나고 친구들끼리 돈을 걷어 윤부장에게 건내주면서 덕분에 오늘생일파티 제대루 한것같다고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자주는못가도 급땡길때 꼭연락드릴께요~ 그때도 잘해주셔요~~~

가락시장노래방후기24 윤부장님 오나전 땡큐요
주말인데 무조건 달려줘야죠. 친구들 6명한테 전화해봤더니 3명이 콜을 하더군요~
미친듯이 업무에 집중해서 일을 마무리후 7시에 집합해서 불백으로 간단하게 식사때운후 출발~
친구들과 이래저래 이야기하면서 약간의 설렘도 느꼈답니다 9시가 약간 안되는 시간에 도착해서
입구에 마중나온 윤부장을 보면서 괜스레 반갑더군요
룸으로 가 맥주한잔하면서 기다리고 아가씨들 입장… 친구들도 저도 너나할거 없이 마냥 들떠있네요
윤부장이 추천해주는 언니가 좋다는 후기를 봐서 그런지 추천으로 저는 초이스~ 제 파트너!!!!
예쁜 눈매가 매력적인 귀여운 느낌의 샛별씨… 애교도 많아요~ㅋ
아~이거 뭐…황홀합니다. 초슬림 몸매시네요 살을 찌고 싶은데 살이 안찌신다능…
룸시간이 좀 짧은게 아쉬웠지만 친구들도 저도 나름 만족^^
술자리 동안 대화도 잘통하고 언니들 마인드도 좋고 기분 좋게 놀다가 기분좋게 놀다왔네요 ^^
결론은 현명한 선택이 되었고 윤부장님의 명함ㅋ 챙겨놧습니다
굿바이 포옹을 나누고 같이 손잡고 나왔네요 밖으로 나온후
윤부장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가락시장노래방후기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