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노래방후기3 뭐에 홀린 것처럼~^^

가락시장노래방후기3

정말이지 오랜만에 달린 룸….. 투정이라면 투정인 게 시간대가 매번 딜레이 있어서

이번에는 큰맘? 먹고 아예 늦은 시간 독고로 달릴 것을 친구 놈들과 함께 샷!!

그래도 딜레이가 있으려나 반신반의하면서.. 낮부터 연락해서 오늘 꼭 간다고 간다고 해놔서 윤 부장에게 준비해 뒀겠지..

미리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어서 바로 입성! 원래는 둘이서 자주 온 룸이지만 오늘은 세 명… 깐깐한 친구 놈들이라 좀 걱정은 됐지만

부장님이 추천해 준 아가씨 솔직히 몸매나 얼굴은 내 스타일이 아니었지만 친구 놈들은 육덕지고 슴가 큰 처자들을 좋아해서

군살도 없어 보이고 매끈하니.. 내 팟은 하얗고 길쭉한 허벅지가 인상적인…

도도하게 생겨서는 내 옆에 찰싹 붙어서는 나를 가만 안 내버려 두는.. 언니 마인드 때문인지 오랜만이라 그런지 찐~ 한 감동이ㅋㅋ

술을 잘 못하는지라 적당히 마셔야 하는데 얼큰할 만큼 마셔서…

전 개인적으로 얼굴보다 피부나 군살 이런 거에 꽂히는지라 이 언니가 무척이나 맘에 들어서

살짝 만지게 되더라고요 자제해야 하면서 눈치만 봤어요 ㅎㅎㅎ

그리고 눈웃음에 아주 사르르.. 뭐에 홀린 것처럼 (전 술 좀 들어가서..) 아시는 분은 아시죠?

나와서 부장님한테 인사하고,,, 집으로 이상 행복한 즐달이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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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노래방후기3 마지막까지 재미지게 놀고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나눴네요~

마음잡고 유흥을 좀 줄이려고 했는데 얼마를 못 버티고 술 한 잔 먹다 보니 또 가고 싶어지네요.. 살짝 알딸딸할 때 윤 부장에게 전화 넣고 혼자 가도 되려나? 빨리 오라고 하더군요~

오래간만에 혼자 즐기는 유흥이라 떨리더군요 가서 윤 부장 찾고 룸으로 안내를 받고 우선 화장실부터 이용~ 얼른 초이스부터 하자고 하여 바로 초이스 했네요

한 10명 정도 봤는데 맘에 드는 언니 2명 정도~보이네요 한 언니는 글래머지만 이쁘게 생겼고 한 언니는 말랐지만 바스트가 좋아 눈에 아른아른……

누굴 고를까 하다가 글래머 추천받아 놀아 봤어요

이름은 민주… 언니랑 10분 정도 가볍게 통성명하고 술 풀고 노래 부르기 시작….. 언니랑 어색한 사이는 넘어가고 둘이 이런저런 아기 나누다가 ~~~

보기에는 26~7 정도 보이는데 23살이라네요 ㅋ 전체적으로 성숙해 보이던데 나이가 생각보다 많이 어림~

귀염성도 있고 말하는 투를 자세하게 관찰하니 진짜 어린 맛이 있더군요 어려서 그런지 몸매도 탄력 있고 보기에도 좋은 젖살이 남아있네요

언니의 몸을 감상하니 더욱 감탄사가 흐르네요 그 모습 자체도 나이를 생각하니 아주 기특하고 귀엽더군요 ㅎㅎ

마지막까지 재미지게 놀고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나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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