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노래방후기32 추천을 제대로 받음

가락시장노래방후기32

지난 토요일 친구들끼리 모임이 있어서 초저녁부터 달리다 전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윤부장 다녀왔습니다

들어갈때부터 반갑게 맞아주시고 정말 고마웠습니다. 11시 정도에 갔더니 기다리는 시간은 조금 있더군요.

룸으로 입성하고 맥주마시면서 어떤 아가씨를 고를까 고민하고있으니 아가씨들 입장~

누굴 골라야 할지 열심히 눈굴리다가 윤부장님 추천을 받아서 지아라는 아가씨로 정했습니다.

다른 친구들도 다 고르고 나서 보니 추천을 제대로 받은거 같더군요

얼굴도 이쁘고 룸에서 계속 분위기를 잘살려서 잼있는 시간 보냈습니다.

대화도 왠만큼 통하는 아가씨긴 했지만 말보단 몸으로 대화하는 스타일의 아가씨였습니다.

그덕에 저는 아주 재미보고 왔지요!! 단골이라고 신경 많이 써주시고 윤부장님한테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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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노래방후기32 동급 최강의 수질

현재까지 동급 최강의 수질을 자랑하는 윤부장 갔다 왔습니다 그중에서도 아가씨 잘 찝어오기로 소문난 윤부장님에게 전화하고 방문합니다. 오늘도 초이스 하는데 1조에서 9명 투입해주는군요. 같이간 동료들 1조에서 9명을 보기는 첨이라고 난리 나는군요. 거기다 선수들 수질도 좋다고 1조에서 초이스 끝내려고 하기에 조금만 참으라고 말하고 2조 투입시켜 봤네요.

2조 역시 괜찮고…. 2조에서 그냥 초이스 마무리 되버립니다. 여기서 초이스의 중요사항은 다들 아시겠지만 느낌 오면 그냥 찍어야 됩니다 너무 뜸을 드리면 괘찮은 애들은 다른 방에 뺐겨버릴 수 있기 때문이죠. 초이스도 끝나고 간단하게 폭탄주 한잔씩 돌리고~

어린 외모와 와꾸로 초이스한 제 팟 의외로 몸매 괜찮더군요. 술한잔 더 돌리면서 잠깐 얘기 나누다가 노래 한곡 뽑으면서 질펀하게 놀아 봅니다. 이런데 와서…이빨만 까면 그냥 병진이라는 생각이 제 머리속에 꽉 박혀있기에 본전 뽑기 위해서라도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신나고 질펀하게 놀아 봅니다. 신나게 놀다보니 어느덧 마무리 시간이 되었음이 짐작되어 매너있는 퇴장을 위해 마이크를 놓고 술한잔 마시고 아쉬움 없이 깔끔하게 놀아서 기분 좋네요. 내일 또 가게 될지도 모르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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