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노래방후기9 거친매력의 팟 유연 후기
가락시장노래방후기9
요즘 일도 잘 안풀리는데 여친도 계속 쪼고 더 짜증나네요
기분 전환겸 스트레스 풀고 싶은 생각에 다녀왔네요
일찍 끝나는 친구놈한테 미리 전화해 낮부터 약속 잡아 퇴근후 바로 출발
윤부장 8시 20분쯤 도착
오랜만이라며 반갑게 맞아주는 윤부장 언제봐도 인상이 참 좋습니다^^
일찍오느라 밥을 안먹고와 짜파게티 2개 부탁해서 후루룹 했구요
이어진 초이스~~~~
첫타임이라 그런지 아가씨들 인상부터가 좀 다른듯? 화색이 돋네요
맘에 드는 언냐가 있어 골라 물어봤더니 역시나 에이스급이라고 하네요
윤부장님의 강추를 받아 초이스
이름은 유연언니 얼굴도 얼굴이지만 몸매가 정말 좋습니다 마인드는 말할것두 없구요
새근새근 스타일은 아니고 약간 거친? 매력적이네요 제스타일 이었음
말 한마디 한마디 조차도 이뻐보였습니다
너무 맘에 들어 얘기하고 노느라 시간가는줄 몰랐구요
애인모드 또한 굉장히 뛰어나구요 어려모로 제 스타일 이었습니다
윤부장님 덕에 짜증나는 기분 확실하게 풀고 왔구요
유연이는 앞으로 지명할꺼니 기억좀 해주요!
일찍 가서 견적도 너무 저렴해서 좋았고 아가씨도 맘에 들어 좋고 대만족하고 왔네요
그럼 다음에 봐요 윤부장~~~^^

가락시장노래방후기9 퍼블릭하면 떠오르는 윤부장
오랜만에 친구만나서 소주먹으면서 어디가서 지대로 놀지 고민하는데 친구놈은 풀싸가자고 하고 난 퍼블릭룸가자고 우겼죠.
왜냐면 저번주에 제가 풀싸에서 즐달을 이미 했기때문이었죠. 그얘길 친구놈한텐 말하기 쫌 그래서 잘 얘기하고 설득했죠. 결국 친구놈이 풀싸를 포기하고 퍼블릭으로 결정봤네요.
퍼블릭하면 윤부장이죠. 윤부장한테 연락했더니 반갑고 공손하게 받네요. 윤부장은 늘 친절하고 동생같아서 마음에 들어요. 괜히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 그런 사람인것같습니다.
룸으로 안내받고 재밌게 잘 노시라고 윤부장한테 인사받고 아가씨들 입장하네요. 윤부장은 업소녀삘이 덜나서 늘 좋은거같아요.
저는 바짝 말랐는데 가슴이 좀 있는 아가씨로 초이스하고 친구놈은 키가 큰 아가씨로 초이스했네요. 술마시면서 못다한 얘기 나누면서 즐겁게 룸타임을 보냈습니다. 윤부장~ 다음에도 와꾸 좋은 아가씨로 부탁~~
가락시장노래방후기9 넘 좋았쓰~~
간만에 친한 직장형님들과 일끝나고 술한잔 먹으로 예전 좋은 기억이 있던 윤부장님께 전화드리고 방문했습니다. 오렌만에가니 조금 두근두근하네요 룸으로 들어가서 조금있으니 윤부장님 들어오시네요 기분좋게 명함받고 언니들 초이스 바로 들어오네요 전 그중에 은희라는 아가씨 초이스 했습니다. 귀엽게 생긴대다가 가슴까지 커서 정말 좋았네요 옆에 착석하고 저한테 얼마나 애교를 부리던지 정말 애간장이 녹는줄알았습니다. 뽀얀 가슴은 정말 더욱 최고였던거 같습니다. 얼굴도 탱탱하고 나이도 23살인가 엄청 어리고 스킨쉽도 잘하고 저를 잘 배려해주는게 정말 마인드 좋네요 베이글녀랑 한잔 먹으니 술도 술술넘어가네요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논거 같네요 조만간봐요……….윤부장님~~~~
가락시장노래방후기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