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노래방후기2 님들께도 추천드려요~~~ㅎㅎ
강동노래방후기2
제가 좋아하는 형님이 한 분 계시는데 맘처럼 자주 만나 뵙지는 못하고 지냈었습니다.
이번에 연락이 왔는데 술을 한잔하시고 싶으시다고… 하시네요 어디로 모셔야 하나……..
윤 부장님이 딱 떠오르네요… 다행입니다.ㅋ 두 명 간다고 전화 넣고 길 동쪽에서 형님 만나서 간단히 저녁 먹고 향했습니다.
윤 부장님은 평소에도 잘해주시지만 손님이나 누구 모시고 가면 특별히 더 잘해주시는 거 같아요. 제 면이 살아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
룸으로 들어가서 아가씨들 조신한 스탈로 초이스하고 술을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오늘따라 형님이 술을 잘 마시는 거예요… 형님 따라서 술을 마시기 시작하니 삼십분도 채 안 돼서 양주 한 병 비워지네요…ㅎㅎ
형님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동생아… 오늘은 내가 쏘는 거니까 걱정하지 말고 잘 놀다가 가자….. 고맙기도 하고 좋기도 한 배려심에 가슴이 떨렸습니다.ㅎㅎ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 아가씨들 노래도 시켜놓고 감상도 하고 암튼 그렇게 그렇게 양주 세병을 다 비우고 나서 집으로 돌아왔네요..
형님 잘 놀았고요.. 담번엔 제가 모시는 걸로 하겠습니다… 손 윗분 모시고 가기 좋은 …. 님들께도 추천드려요~~~ㅎㅎ
강동노래방후기2 윤 부장님 담에도 제 팟….. 지명!!!!!!
오래간만에 달림 후기하나 적어봅니다. 어제 달려보려고 윤 부장님한테 전화했죠.ㅎㅎ 그랬더니 윤 부장님 얼른 오라고…. 한 트럭 준비시켜놨다고… ㅋㅋㅋ 바로 달려갔습니다.
룸으로 들어가서 앉아있으니 윤 부장님이 아가씨들 들여보내네요… 유레카~~~~ 역시 수질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ㅎ 행복한데요?ㅎ
다 앉히고 싶다는 욕망이 스멀스멀 일어설 때쯤…. 윤 부장님이 귓속말로 하나 추천해 주시네요.. 자아란 아가씨인데….. 정말 잘 노는데 오피스걸이라고… ㅋ
그 말 듣고 다시 보니…. 음… 역시 끌리네요..ㅎㅎㅎ 바로 자아란 아가씨로 초이스 했습니다. 윤 부장님 말대로 아가씨 앉자마자 조신하게 술 한 잔 말아주네요…ㅎㅎ
이름은 알았으니 몇 살이고 어디 살고…. 등등등… 호구조사 잠깐 하고… 누구 찍었는지도 잠깐 물어보고… ㅋ 노래나 한 곡 하라고 했더니…. 웬만한 사람은 소화하기 힘든 노래를 선곡합니다….
소찬휘 노래를 선곡하더니 약간 가성이 들어가긴 합니다만 그래도 너무 잘 부르는데요? 맘에 쏙 듭니다… ㅎ 슴가도 생각보다 관리가 잘 된듯해 보이고.. ㅋ
허벅지 가운데가 살짝 벌어져있어서 손 집어넣기도 편하고 좋네요..ㅋㅋㅋㅋ 룸 타임 동안 재밌게 잘 놀았습니다… 마지막에 부루스 타임 때 폭 안겨서 목에다 입김 불어넣어 주는데… 느낌이 상당히 좋네요…
담에 한 번도 찾아서 꼬셔봐야겠단 결심을 하고 나서 업소를 나섰네요… 윤 부장님 담에도 지아로….. 지명!!!!!!
강동노래방후기2
잘보고갑니다ㅎ
성업하세요 윤부장님
추천합니다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