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노래방후기40 일찍 첫방 달려봤네요
강동노래방후기40
일찌감치 친구와 술한잔 후 갈곳 없나 새로운곳 찾던중
발걸음은 항상가는 윤부장님있는 곳으로 이끌리네요
저녁8시에 들어가서 초이스를 시작했습니다.
일직가서 여유와 편안함을 가지고 초이스 하는거라 맘도 편한것 같더군요
처음에 6명중 친구는 고르고 저는 패스하고 조금 기다리다 갓출근한 제일 이쁘게 생긴 언니 초이스
이쁘게 생기고 말도 잘하고 일단 첫방이라 힘이 넘치는것을 느낄수 있어 좋았구요
저는 낫부터 술먹고 마지막 술자리를 여기서 가진지라 몸미 맛이 가있었구요
그래도 나 괠괠 되지말라구 편안함을 선사해주던 파트너 너무 좋았습니다
뭐 룸에서 노는게 그게 그건지라 술마시구 할얘기 하고 친구놈과 그냥 분위기 흐트러
지지 않게 놀구 이제는 내가 놀러갔을때 나를 편하게 해주는 술집이 좋은것 같아요
예전에는 매번 기대하며 긴장하며 술 마시면서 술집 찾아다니곤 했는데
이제는 나를 편하게 해주는 윤부장님 내스타일에 맞추어서 편안한 스타일에
아가씨해주는점 정말 내가 원하는 스타일이네요
낮부터 술마시고 놀러가도 내가 만땅 취했어도 잘해주니 그게 좋네요
강동노래방후기40 용감하게 연장^&^
간만에 동네 친구들과 함께 달렸습니다. 오늘은 일찍 끝내고 들어 가야 했기에 처음부터 작정을 하고 달리기로 합니다.
1차가 끝나고 지난번 친구놈에게 소개 받았던 윤부장님과 전화통화후 향했습니다. 도착 후 윤부장님께서 바로 초이스 먼저 해주겠다고 얘기를 하십니다.
원하던 대로 빨리 빨리 진행이 됐던 지라 기분이 한껏 더 부풀어 올랐습니다. 초이스 중 유심히 살펴 보다 몸매 얼굴 비율이 좋은 언니로 초이스를 합니다.
친구들도 제법 괜찮은 언니들로 골라서 덕분에 눈요기하는 맛까지 재미가 쏠쏠합니다. 어색한 분위기를 달래려 시작부터 폭탄주로 돌리기로 합니다.
술기운은 달아 오르기 시작하고 슴도 탐스럽고 허벅지도 꿀벅지인 언니를 주물탕하며 미친듯 빠져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기기 바쁩니다.
제가 초이스 한 언냐는 성격도 시원 시원하고 재치있는 스타일이네요. 대화도 잘 이끌어가고 유머스러운 말도 잘하는 센스까지 다 가췄습니다.
고작 이런 저런 얘기만 했다 생각했는데 시간은 금새 다 흘러가더군요. 사실 요새 잦은 음주로 인해 화가 나있는 와이프님의 눈치로 무!조!건 빠른 귀가를 해야만 합니다.
얼큰하게 오른 술기운에 오늘도 전 그 사실을 망각한채 한 타임 더를 크게 외치며~ 용감하게 연장을 하고 말아 버립니다.
술이깨고 나면 후회하겠지만 그 순간엔 다들 저같이 똑같은 판단을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다음날 좋았다는 친구들 얘기를 들어 보니 더더욱 아쉬움이 크게만 느껴집니다.
당분간 자숙 기간이라 다음 기회를 노려 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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