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노래방후기48 윤부장 독고 달림기
강동노래방후기48
독고로 달린 기행기입니다.
일 끝나고 의미없는 동료들과의 그냥저냥 술자리에 지쳐서 혼자서 달리고 싶었습니다.
접대가 아닌 그냥 순수하게 놀러간지도 오래되고 해서 윤부장님께 조용히 문자를 보냈습니다.
답변여부에 따라 갈지를 결정하려고 했던거죠. 윤부장님으로 부터 바로 답변이 날라왔습니다.
좋은 언니들 많이 나왔으니까 서비스 좋고 와꾸 나오는 언니로 잘 맞춰 줄테니 후다닥 오시라고하네요…
이런저런 내용과 궁금증 안부문자를 조금더 하다가 결국 통화까지하고ㄱㄱ 편안하게 맥주한잔 마시고 잠시 식힌 후 초이스 시작!
눈에 들어오는 언니발견 고민이 되는 순간 단독으로 한명의 언니 기습하시네요.
부장님도 추천해주시길래 별고민없이 초이스 마무리하고… 이언니 마인드가 훌륭합니다
혼자가서 뻘쭘했던 제가 노래를 몇곡을 불러제끼고 술을 마구 같이마셔주고…ㅋ
정말 잘 놀아주는 언니더군요. 혼자 방문한 룸이었는데 신경써주셔서 재밌게 놀다왔습니다.
윤부장님 추천은 언제나 믿고 놀수있어 좋습니다~ㅎ

강동노래방후기48 취향저격 맞춤 초이스
뭘할까 고민고민하다가 친구놈하나 꼬셔서 일단 저녁에 만났습니다. 저녁에 만나야 뭐라고 추진해볼수가 있잖아요.ㅋ 그리고 오랜만에 퍼블릭룸에 갔다왔습니다.
윤부장님이 입구에서 반갑게 맞아주네요. 인사 간단히 하고 바로 룸으로 입성~~ 아가씨들 취향 말해줬더니 초이스하기 힘들게 딱 그런 아가씨들로만 입장시키네요.
잠시동안 행복한 고민 끝에 초이스완료~ 자연산 가슴의 글래머아가씨를 골랐습니다. 오늘은 왠지 가슴을 비고 한숨 때리고 싶었다는.ㅋㅋ 노래도 부르고 게임도 하고…
파묻혀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다보니 파장시간이…ㅜㅜ 자리를 텁니다. 아가씨는 마지막까지 앵겨붙어서 담에 또 놀자고 난리네요. 뭐… 정 그렇다면 담에 또 부르지…후후후
윤부장님 꿀물서비스까지 마시고나서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회원님들도 스트레스 짜증 다 날려버리는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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