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노래방후기52 암튼 최고예요
강동노래방후기52
4명이서 술한잔에 회 떠서 맛나게 먹고 고고씽~~^ 윤부장에게 전화하니 입구부터 저희를 맞이하네요.
계속해서 웃음을 잃지 않는 친절함과 인상좋은 모습의 윤부장과 함께 방으로 들어간 후 우리끼리 10분정도 얘기하고 있는데
지금 손님이 좀 많아서 죄송하다고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는 윤부장…
그렇게 10분정도 얘기하니 이제 초이스의 시간~ 초이스 들어갑니다.
일단 1조에 괜찬은 언니들이 8명 들어왔는데 형님 1명 초이스하고 나머지는 멀뚱멀뚱 2조를 보자는 자세
윤부장 당황한듯… 다시 2조에 6명을 데리고 왔는데 왠걸 1조보다 더 못한 언니들.
지금 바쁜 시간이라 죄송하다는 윤부장 말을 듣고 가오 살려드리고자 그냥 1조에서 그냥 고르기로 하고 다시 한번 1조 언니들과 얼굴을 마주쳐 봅니다.
그때 빨간색 홀복을 입은 눈에 띄는 언니 발견 이름이 현아
까무잡잡한 피부에 건강미 넘치는 슴가를 자랑하여 초이스 하려했으나 형 한분께 양보하고
그 다음 차선책으로 주황색 홀복 언니 초이스 제가 반갑게 안녕하세요~~^^라고 웃어보이니 밝게 웃으면서 인사하는 울 언니.
일단 초반 마인드 좋고 이렇게 해서 정식으로 스타트를 합니다. 노래 한곡씩 불러봅니다.
형들 애절한 발라드곡만 부르시니 분위기가 좀 가라앉는듯하여
제가 우리 언니 18번곡을 물어보니 DOC의 런투유를 찍는 센스~ 같이 노래 부르며 춤추니 조금 분위기 업~!!!
그때 원더걸스의 텔미와 소녀시대의 소녀시대를 부르면서 분위기는 최고조에 이르렀습니다.
언니들은 다 좋아했지만 전 쪼금 챙피?ㅋ암튼 우리 언니모습에 너무 멋졌어요.
몇군데 다녀봤지만 탐방은 내상없이 재미있고 즐겁게 놀았던거 같습니다. 암튼 최고예요~^^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역시 즐달각은 윤부장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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