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노래방후기53 기분 베리 좋았습니다
강동노래방후기53
혼자서 술 한잔 먹고 살짝 알딸딸 해질때 윤부장님에게 전화넣고 혼자가도 됩니까하고 여쭈어 봤습니다.
윤부장님 지금 괜찮다고 빨리 오라고 하시더군요 빙고 하고 출발했습니다. 간만에 혼자 즐기는 룸이라 떨렸습니다.
도착해서 윤부장님 찾아 인사드리고 룸으로 입장한 후 화장실부터 이용한 다음 부장님이 바로 초이스부터 하자고 하여 바로 초이스 시작했습니다.
부장님이 5명 보여주셨는데 마음에 드는 언니는 2명이었습니다.
한명은 글래머스럽고 청초하면서도 이쁘게 생겼고 다른 한명은 슬림하지만 바스트가 좋아 눈에 박히더군요.
두명 중 누구를 고를까 하다가 글래머스럽고 이쁜 현주를 부장님이 추천해주셔서 초이스했습니다.
서로 어색하지만 통성명하고 술 한잔 들어가니 어색함은 금시 사라지고 또 언니랑 이런저런 애기 나누었는데
보기에는 27살정도 보이는데 22살이라고 합니다.
외모가 많이 나이 들어보인다기 보다는 전체적으로 성숙한 느낌에 사이즈 좋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어리네요.
말하는것도 귀염귀염성이 있고 자세하게 관찰해보니 진짜 어린맛이 나더군요.
역시나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몸매도 탄력있고 통통거리는 맛이 살아있었습니다.
이리저리 하다보니 룸타임은 어느새 끝나버리고 잠깐 고민하다가 연장했습니다.
연장가서는 어색함도 없고 친밀도도 높아서 더 신나게 놀았습니다.
그렇게 연장타임도 마무리하고 포옹도 하고 약간의 키스ㅎ 뽀뽀도 하고 작별인사하고 나왔습니다.
진짜 오랜만에 젋은 친구로 룸타일 놀다오니 스트레스도 풀리고 기분 베리 좋았습니다.
윤부장님 아가씨들은 수질도 사이즈도 다른 어떤곳보다 괜찮고 마인드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초이스 볼때 쭈욱 살펴보지만 초이스는 늘 그렇듯 어렵고 난감합니다. 윤부장님이 옆에서 추천을 해주시는데 추천 믿고 바로 초이스 하는게 가장 정답인거 같습니다. 윤부장의 맞춤형 초이스는 최고라고 감히 말씀드릴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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