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노래방후기62 즐잼하고 나왔네요
강동노래방후기62
친한 친구 한명이 있습니다. 이 친구만 만나서 술한잔 하면
완전 코가 삐뚤어질정도로 마시곤합니다.
문제적 그 친구를 며칠전에 만났었네요
그날도 여지없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여지없이 달리다고 마지막에는 룸에서 한잔 더하자해서
윤부장님 찾아갔습니다.
도착하니 윤부장님 반갑게 맞아주시고…
아가씨들 와꾸도 좋아서 다른곳을 찾을이유는 없었습니다.
아가시 초이스 진행했는데 그날은 아가씨 수가 조금 적었지만
평균사이즈는 좋았습니다.
저는 슬림한 바디라인이 돋보이는 원피스 입은 아가씨로 초이스했는데…
라인이 몸따라 드러나니 보기 무척이나 좋더군요.
친구놈은 약간 볼륨감 있고 나이스 얼굴의 아가씨로 초이스했고요
합석하자마사 술푸기 시작했는데
아가씨들이 술은 잘 못하는거 같아서 친구와 둘이서 마셔댔네요~
아가씨들 입에 안주 넣어주랴 노래부르랴… 바뻣네요^^
술 어마하게 마신듯^^ 즐잼하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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