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역노래방후기6 실망감 제로인 윤부장ㅠ_ㅠ
강변역노래방후기6
친구 여럿이 모여서 소주에 맥주에 부어라하고 집에 갈놈은 가고 또 다른놈은 여친때문에 가고
남은 두명과 저… 합 3명은 청승맞게 있다가 룸가자에 합의하고 윤부장님에게 전화 연락하고 방문했습니다.
금요일밤 불금이라 그런지 가게에 손님이 많았네요
룸에서 맥주마시면서 한 30분정도 기다리니 부장님이 그때서야 초이스 진행하겟다고~~~
조금은 짜증이 났지만… 아가씨들 입장해서 초이스보니 기분이 풀리네요
바로 짜증이 달아나네요^^ 몸에 딱 붙은 원피스를 입은 민지라는 아가씨로 초이스했네요
몸매가 기가막히고 코가막힐정도로 색끈해서 초이스했고요 특히 골반이 죽였습니다.
슴도 탱탱하게 느껴지고 정말이지 죽이는 바디라인 소유자였고요 얼굴은 평균이상… 최상급은 아니엇지만 볼매형^^
이정도면 초이스 잘한거 맞죠 님들아!!! 룸에서 노는것은 비슷비슷하니… 술마시조 노래부르고 쓰담하고 놀다 왔네요
정말이지 대박팟때문에 80%는 먹고 들어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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