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역노래방후기7 재방시 백퍼 지명.
강변역노래방후기7
일 끝나고 회사동료랑 저녁식사하면서 반주 한잔했습니다.
저포함 동료들 모두 요즘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어서
자주 모여서 한잔하면서 회포푸는데…
오늘은 룸까지 달리기로하고
저희들 단골인 윤부장님께 전화넣고 갔습니다.
간만의 방문이다보니 두근두근…
이쁜이들 볼 생각에 일행 모두 말들이 많아지네요^^
도착해서 부장님과 인사하고
룸으로 들어가서 맥주한잔하고 간단하게 상황설명 듣고…
바로 초이스 진행한다면서 아가씨들 입장시키십니다.
입장한 아가씨들 한결같이 괜찮고 이쁘네여~~~
그중에 전 아리라는 아가씨로 초이스 했는데
정말이지 귀요미 스타일에 몸매가 굿이었습니다.
옆에 앉았는데 바로 얘교를 피는데 넘 좋았네요~
애간장이 다 녹아내리네요 이런 적극적이고 활발한 처자 아주 좋습니다.ㅎ
다른 아가씨들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아요^^
팟 나이도 어리고… 22살이라고 하더군요 ㅎㅎ
그리고 탱탱하고 어린친구가 스킨십도 좋고
저를 배려하는 마음도 있고… 어린친구가 마인드도 좋아서 최고였습니다.
술이 그냥 술술술 넘어 갑니다.
정말이지 시간이 어떻게 지나간지도 모르게 지나가버렸네요~~^^
재방시 백퍼 지명할거 할거갑니다.
강변역노래방후기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