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여동노래방후기7 나야 땡큐죠~!!!
거여동노래방후기7
별로 할일도 없어서 궁시렁하다가 술이나 마시자 하고 친구한테 전화했습니다.
마침 친구놈도 할일없어서 궁시렁하고 있었다고…. 우리 아지트에서 먼저 소주로 1차하고
2차는 퍼블릭룸 윤부장에게 연락하고 방문드렸습니다.
시간은 대충 9시가 되었고요 가자마자 초이스 했는데 부장님 말씀대로 아가씨 수질 와꾸들
최고였습니다. 눈요기좀 하다가 부장님이 추천해주신 아가씨로 초이스하고
친구놈은 섹시하고 매혹적인 아가씨로 초이스 했네요~
제팟은 약간 귀요미 스타일에 통통튀는 매력의 아가씨였고요
조그마한 얼굴에 살결은 부드럽고 몸매는 아주 근사한 친구였습니다.
그리고 언냐가 하애서… 저랑 완전 대비 되어서 쬐금 웃겼네요
제가 검은편이라서 ㅎㅎㅎ
넷이 술마시면서 평소 즐겨하던 게임하면서 아주 잼나게 놀았습니다.
친구놈 좋았는지 다음에 또 오자고 자기가 쏘겠다고…
나야 땡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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