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노래방후기15 친구들만 아니었으면 연장각~

건대노래방후기15

친구들이랑 같이 원래는 근처에서 소주한잔 먹고 집에 들어갈라했는데

기분도 은근 업되서 함 달리자고 어디갈까 하다가

퍼블릭룸이 근처이기도 하고 해서 택시타고 출발했네요

룸으로 안내받고 맥주한잔 마시면서 기다리니 오늘 손님이 좀 있는 날이라고 하네요

역시 내가 놀고 싶은 날은 남도 놀고 싶은 날이더라고요

대기시간 물어보니 한 20분 정도 ㅇㅋ하고 초이스 기달리니 첫조에 4명

다음조에 6명 마직막조에 5명 봤네요 그래도 언니들이 다들 평균 이상은 되네요

그중에서 윤부장님 적극 추천으로 미주이라는 아가씨 초이스했네요

하얀 얼굴에 섹기 가득한 눈웃음 거기다가 치마가 너무 짧아서 팬티가 다보이네요

깜놀했습니다. 거기다가 티팬티까지 눈이 호강하네요 초이스 완료후 눈빛교환때부터

느낌이 팍팍오네요 다른팀이 뭐라뭐라 해도도 다른 파트너는 눈에도 안들어네요

다리가 쫙쫙올라가며 춤도 참 잘춥니다.

미주씨랑 술먹으니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옆에서 얼마나 분위기 잘맞추는지

스킨쉽도 기분좋게 강약조절하며 해주는데 애간장이타네요

그렇게 놀다보니 룸타임이 벌써 끝이났네요

술과 노래와 아가씨만으로도 이렇게 기분좋은줄 처음 알았네요

룸분위기 좋게 잘 노니 기분 좋은 마무리는 따라오네요

정말 친구들만 아니었으면 한타임 더 끊었습니다.

나중에 윤부장님들어오셔서 물어보니 미주씨가 가게 Top5 라고 하네요~

역시 에이스는 왜 에이스인지 알거같네요

얼굴도 얼굴이지만 서비스가 정말 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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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노래방후기15 옆에 앉았는데 향기가 예술이네요…

간만에 달렸네요. 늘 그렇듯 입구에 윤부장님 마중 나와 계시고 들어가니 웨이터가 분주히 움직이는 와중에도 인사를 하네요~~ 대우받는 느낌이랄까?

그렇게 윤부장님하고 룸으로 입성합니다. 이런저런 얘기 잠깐 나누고 맥주한잔 걸치다보니 아가씨들 입장….

업소삘 안나는 아가씨들이라서 상큼한데 거기다가 와꾸까지 모두 훌륭하네요.

2차 따로 나가지 않는 아가씨들이라서 좀 아쉽긴하지만 노는 동안 므훗하면 그만이라 생각하니 훌륭한 와꾸가 맘에 듭니다.

얼굴도 완전 이쁩니다. 그래서 더 초이스하기가 어려웠다는… 우찌우찌 젤 낫다고 생각되는 아가씨로 초이스 완료~~

이아가씨는….그냥 연예인이라고 보면 될듯…ㅋㅋ 터치나 대화도 없었는데 벌써 꼴릿하다는… 옆에 앉았는데 향기가 예술이네요…

이쁜것들은 어쩜 향기까지 이렇게 좋은지… 흰손으로 술 말아주는데 그것까지 섹시합니다…. 그래서 계속 받아먹다보니 술기운이 울컥 올라오네요.

술기운빌려 여기저기 터치하다보니 정신까지 몽롱해지네요… 매력있는 섹시파트너 덕에 재미있고 깔끔하게 놀고가네요.

윤부장님 잘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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