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노래방후기17 확실이 일품이였어요!
건대노래방후기17
친한 직장 선배와~한잔하다가 슬슬 보내고 혼자 새벽2시쯤 다녀왓는데..
처음엔 다른곳 찾아보다가 윤부장님님 유명 하신거 같아 거길로 갓고
봐왔던데로 입구에서 부터 윤부장님님 안내 받고 룸으로ㄱ
바로 시스템 설명이랑 아가씨들에 대한 초이스팁 마인드 등등 브리핑좀 입력하고
초이스를 대기타고있었죠~ 15분정도 후에 한 10명쯤 되보이는 언니들
확실한 스타일있긴하나 고민중 아랑곳 하지 않고 초이스완료
저는 윤부장님의 추천 언니로 쭉 보다가 몸매가 조금더 돋보이는 가슴큰 언니로~
ㅎㅎ 음 가슴이 디컵정도는 되보였지요
다소곳 하게 술좀 먹으며 이야기좀 나누고 있다가
노래 한곡 씩하며 흥얼~흥얼~ 참 분위기 좋은데 시간이 ㅠ
가슴은 확실이 일품이였어요ㅎ 가슴성애자라ㅋ 너무너무 즐거운 룸타임 보냈네요.
좋은 분위기에 한번 더 타임 연장을 할까 하다가 일단은 연장!!ㄱㄱ
그렇게 질펀하게 욕정을 해소하고 왔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하자고 하고 이만 아쉬운체로 자리를 정리했습니다ㅎ
섹기 그 자체라고 말하고 싶네요….
언니 가슴도 매우 크고 무엇보다 긴 다리에 피부가 매우 좋습니다…..
구릿빛 섹시한 피부에 매끈매끈하고 잡티하나 보이지 않고 좋은 방문이엿던거 같네요 !
윤부장님 잘놀고 가요~~

건대노래방후기17 눈치도 안보게되고 독고로오는 이맛^^
지난주에 어딘지모르게 꿀꿀한 마음에 윤부장님한테 전화드리고 갈까말가?? 지난번엔 직장 동료들과 함께갔었는데?? 기억하실런지^ 이날은 혼자가서 행여 민폐가 되지 않을까하는 고심끝에~ 띠리링 먼저 걸려온 윤부장님 편안한 말씀던져주시고 그래서 별부담없이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룸으로 안내받고 식사는 하셨어요 물어보길래~패스
잠시 이야기좀 나누다가 바로 초이스 준비해준다하시고~쓰윽 룸초이스로 15명정도 보고 괜찮은 아가씨들 몇몇보이고ㅋ 그래서 윤부장님에게 조언을구하고 맘에두었던 언냐로 초이스 나이는 20대중반 생각보다는 있었지만 솜털같은 피부와 어려보이고 스타일이 맘에들어서 초이스를 마치고 머쓱한분위기~~~
안녕하세요 웃으며 미소 가득한얼굴로 편안하게 다가와 술한잔 마시고 이바구니털다가 노래한곡조 틀어놓고 어두운 조명아래 깜박깜박이는 댄스타임 그녀의 솜털같은 피부와스킨쉽을 나누며 조금 어색한분위기 내옆에 찰썩다가와 술한잔나누며 친해집니다 보드라운살결 매만지며 자연스러운 스킨쉽~
기타치고 혼자가면 뻘쭘하지안을까??하는 우려가 오히려 눈치도 안보게되고 독고로오는 이맛 어색함 없이 파트너 위로 올라타서 더적극적으로 꿀꿀했던 내기분… 즐거운 마음으로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건대노래방후기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