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노래방후기28 가격 대비 로또 수준
건대노래방후기28
한동안 일 때문에 평소 술자리나 접대 자리가 많아서 항상 유흥업소를 내 집처럼
드나드는 팔자였는데 지금은 사무직으로 갈아타서 그럴일이 거의 없네요.
좋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가끔씩 달리고 싶은데 가기 어려운부분이 있어 짜증도 나네요.
사람이란게 참 간사하네요. 전엔 그렇게 가기 싫었던 술집인데 지금은 가고 싶어 안달이라니…
참다 참다 지난주에 윤부장님에게 연락하고 달렸습니다 아직 저를 기억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단골이 많은듯…ㅎㅎ
룸으로 가서 초이스 하는데 이래저래 둘러보고 윤부장님 추천하에 고른 언니는
명진이라는 참으로 곱게 생긴 처자~ 하도 술집을 다니다 보니 성형한 걸 안 좋아하는데
성형끼 없이 이쁘게 생긴 얼굴이었죠~
말도 재밌게 잘하고 서비스업에서 상대를 배려해주는 게 몸에 밴 듯해요.
애인모드도 상당히 자연스럽고 적극적이네요.
슬쩍슬쩍 엿보이는 팬티도 구멍이 송송 뚫려있는 반망사 팬티!!
오랜만에 갔는데 마인드나 와꾸나 가격 대비 로또 수준이었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건대노래방후기28 뽀송뽀송팟 넘 좋았네여
지난 월요일 저녁 일이 11시에 늦게 끝나는 바람에 술 한 잔 생각은 나는데 같이 술 먹을 사람은 없고 술은 먹고 싶고 혼자 윤부장 가기로 결정 했습니다 어디를 갈까 고민 좀 하다..윤부장님 생각나서 전화하고 바로 갔네요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도착하여 윤부장님과 같이 맥주 한잔 하며 바로초이스 바로 했습니다 10명 정도 봤는데 누굴 골라야 할지 도통 헷갈리더라구요 역시 알아서 추천을 딱 해주시네요 어차피 결혼할 거 아니니 마인드 좋은 아가씨로 앉혀달라고 했습니다 멀리서 볼 때보다 가까이 보니까 더 이쁜 아가씨였습니다 나이도 22살이고, 솜털도 뽀송뽀송하고, 어려서그런지 볼륨감이 끝장이었습니다.
큰 눈으로 눈웃음치며 말하는데 그냥 보고만 있어도 술안주가 되는듯했습니다. 애인모드로 돌변하더니 와락 안겨서 떨어질 줄몰라서 넘 좋았네요. 술 먹으며 음주 가무를 하니 업무로 인해 쌓였던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거 같았습니다 시간은 그렇게 흘렀네요추천 때문에 너무 좋은 파트너를 만난거 갔습니다 일을 하는데도 자꾸 생각나서 일이 손에 잡히질 않습니다. 아무래도 며칠 못버티다 또 갈 거 같아요. 다음에도 지명으로 찾고 가야겠습니다ㅎ 감사요 윤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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