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노래방후기30 초이스 굿입니다
건대노래방후기30
어제 술한잔 땡겨 한잔 하다보니 유흥까지 달리게 됫네여 3명이서 찾아 들어갑니다~ 11시쯤 도착해서 윤부장님한테 전화하니 입구로 나와 룸안내 해주세요.
저번에는 바뻐서 입구서 이름대고 들어갔는데 같이 온 얘들한테 조금 얼굴이 삽니다ㅎ
룸안내 받고 내온 맥주랑 기본안주 윤부장님이랑 홀짝이면서 안부인사 건내고 윤부장님 초이스 준비하러 나가봐야겠다고 해서 알았다하고 맥주 한잔 떙기고 있었네여.
5분정도 있다가 들어와서 초이스 준비 됬다고 아가씨들 보여준다고합니다. 좋은애들 많이 있어서 사이즈 괜찮아 보이더군요 초이스 완료!
아담하니 딱 내 품에 쏙 들어오는 완선이라는 언니 초이스~ 와서 간단하게 인사 나누고 갑자기 폼에 쏙 들어와서 인사 뽀뽀를…
뜬금없이ㅎ 뭐하는 거냐고 장난으로 물었더니 오빠가 넘 맘에 들어서 그랭~~이라고 귀엽게 말하네여~
요때 기분 좋게 놀다 오겠구나 했네여. 너무 밝고 귀여워서 잘 앵기고 스킨쉽도 귀엽게 와서 먼저하고 ㅋ
룸분위기 아주~ 좋게 진행됬네여. 룸타임내내 제대로 한듯… 아쉽게도 즐달은 마무리를 해야하고 아쉬운 마음으로 나섭니다.. 암튼 윤부장님 초이스 굿입니다^^
건대노래방후기30 내상제로 윤부장 최고~
간만에 친한 형님들과 일끝나고 술한잔 먹으로 예전 좋은 기억이 있던 윤부장님께 전화드리고 방문했습니다. 간만에 가니 조금 두근두근하네요 룸으로 들어가서 조금있으니 윤부장님 들어오시네요 기분 좋게 명함받고 언니들 초이스 바로 들어오네요 전 그중에 민지라는 아가씨 초이스 했습니다. 귀엽게 생긴대다가 가슴까지 커서 정말 좋았네요 옆에 착석하고 저한테 얼마나 애교를 부리던지 정말 애간장이 녹는줄알았습니다. 뽀얀 가슴은 정말 더욱 최고였던거 같습니다. 얼굴도 탱탱하고 나이도 23살인가 엄청 어리고 스킨쉽도 잘하고 저를 잘 배려해주는게 정말 마인드 좋네요 베이글녀랑 한잔 먹으니 술도 술술넘어가네요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논거 같네요 조만간봐요. 윤부장님~
건대노래방후기30 팟 정말 대박이었어요
어제 모처럼 야근없이 일찍 끝나 간만에 달려볼까해서 윤부장님 찾아갔네요. 새벽에 항상 좋다고해서 새벽 시간맞춰서 갔습니다. 그런대 새벽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이 왔다갔다 하고 있었고 노래 부르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흘러나오네요 ~ 사람들이 새벽인데도 엄청많은가봅니다. 방으로 안내를받고 5분뒤 바로초이스 봤는데 맘에드는 아가씨가 있어서 바로 초이스 했습니다~ 얼굴이 이쁘진 않았는데 가슴이 C컵정도… 완전 제 스타일에 몸매 하난 끝내줍니다. 전 얼굴보단 몸매가 우선이라고 생각됩니다. 언니랑 술마시는 동안 몸매 감상좀하고 손장난좀 치고 역쉬 만족~ 잘놀다갑니다! 윤부장님 다음에도 그 언니로 부탁해요. 더 좋은 사람있으면 해주시구요. C컵 완전정말 제스타일 놀다왓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