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노래방후기33 윤부장 너무 좋다요ㅎ

건대노래방후기33

그저께 오프라서 할것도없고 만날사람도 없고 혼자 달리자 해서 건마부터 달려봣네여.

건마 역시 수질이 그나마 맛사지도 요즘은 압이 넘 약하고 예전에 그맛이 안나네여 내상까지는아니지만 그래도 맘좀 상하더라구요

마침 근처 윤부장이랑 가까워서 함 달리러 예약하고 윤부장 도착

오늘 심심해서 놀고싶다고 윤부장 특별 주문 잠시 맥주 한모금 마시니 언니들 초이스오네여

얼굴만 보고 윤부장과 상의후 4번언냐로 결정 언니 오자마자 방갑게 인사 아~~좋네여ㅎ

넘 맘에 드네요.챡 달라붙어 서비스하는 애인모드도 아주 맘에 들었네요.특히 이언냐 공격형이네여

아무리그래도 그렇지 가만 놔두질 않아여 제가 잘생겨서 좋다고 멘트까지 날려주시는 센스

진짜 윤부장 너무좋다요.ㅎ

 

건대노래방후기33

건대노래방후기33 땡김에 독고 방문요!!!

저번주 얘긴데요. 갑자기 독고가 땡겨서 하루종일 참느라 힘들었습니다. 회사일이 손에 안잡힐정도로 술이 땡기는 이유가 도대체 뭔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생각이 나질 않네요. 뭐 무슨 사춘기도 아니고 그냥 술이 먹고 싶을 뿐…다른 생각은 나질 않네요. 저녁이 되고 바로 윤부장께 연락했죠 독고로 간다고… 입구에서 윤부장님 만나고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아가씨들 들어와서 윤부장님 추천아가씨로 초이스끝내고 바로 술타임~ 한잔 두잔 쭉쭉쭉~쭉쭉~~ 술이 좀 들어가니까 몸과 마음이 차분해지더군요. 아가씨와 말그대로 오붓하게 술을 마셨습니다. 호구조사도 좀하고 노래도 시켰습니다. 노래를 잘하네요. 요새 애들처럼 잘하더라구요. 업소삘이 하나도 나지 않아 넘 좋습니다. 그래서 전 윤부장을 자주 찾게 되는거 같습니다. 배부르게 술도 먹고 아가씨와 즐거운 시간도 갖고 윤부장님 늘 잘 챙겨줘서 감사요~~그래도 좋은 파트너 굿 파트너 만나서 기분 좋게 혼자 달리고 왔습니다. 윤부장님!! 신경 써줘서 고맙구요 또 방문 드릴게요^^

건대노래방후기33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Releated

건대노래방후기37

건대노래방후기37 넘버원 윤부장 010 2145 0945

건대노래방후기37 친구랑 윤부장에게 방문했습니다. 입구 마중나와주셔서 바로 인사나누고 룸 입장했고요 그리고 웨이터가 기분 좋게 인사까지 해주는데 좋은 기분이었습니다. 부장님도 초저녁부터 손님이 오셔서 기분좋고 오늘 하루 손님 많을거라고 하시네요 저희들의 손님을 몰고다니긴 하죠!!! 여튼 거두절미하고 바로 아가씨 초이스 시작했습니다. 일찍 방문해서 그런가… 언냐들 패션이나 분위기가 파릇파릇 느낌이납니다. 아가씨들중 제일 젊어보이는… 어려 보이는 언냐로 초이스하고 친구놈도 어린 […]

건대노래방후기36

건대노래방후기36 역시 여자가 최고죠

건대노래방후기36 변함없는 한주가 또 시작되고 오래 다니던 직장… 더 이상 새로움은 없고… 권태기인가^^ 늘 똑같은 같은 일을 패턴이라서 매너리즘에 빠져있고 개인적으로 성취감이나 보람 같은건 없어진지 오래되었네요 모든 직장인이 저와 같은 생각일거 같은데… 아닌가요^^ 페이도 고만고만하고 그렇다고해서 다른 회사에 비해서 많은것도 아니고 재미없고… 이런 평범한 일상을 벗어나고파 술로 세월을 보내게 되네요 오늘도 여지없이 다가온 지루함… 역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