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노래방후기35

건대노래방후기35 무리없는 진행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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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을 자주 찾는 편은 아니지만 방문할 기회가 생기면 윤부장님이 있는곳으로 갑니다. 가끔 방문해도 윤부장이 잘 챙겨줘서 그게 너무 좋았습니다.

지난 번에도 정말 중요한 자리가 있어서 윤부장한테 갔었는데 그때도 역시 윤부장님이 잘 챙겨주고 무리없이 진행시켜주더군요

부장님 덕분에 거래성사에 도움을 많이 받았고 그 고마움에 이번에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게 윤부장님의 매력중 하나인거 같습니다.

지난 금요일밤…

저는 거의 지명을 잡지는 않습니다. 전에 파트너 였던 유진이가 출근을 안하게 되는 날 가게 되면 물론 다른 아가씨들를 초이스해서 옆에 자리하게 하긴 하지만

마음에 안 들거나 기분이 영 아니다 싶으면 다른 언니 한번만 더 보고 파트너 없이도 혼자서 술을 마시곤 했습니다.

그 아이… 유진이를 지명처럼 찾는건 다른게 아니라 그냥 모르는 아가씨랑 술을 마시다 보면

좀 불편함이나 어색함이 싫어서 어느 정도 절 알면서 편하게 대해주는 파트너 정도면 충분하기에…

윤부장님 그 아이 유진이가 출근 했으니까 걱정말고 오시라는 전화에 지명 잘 잡아 놓으라고 따로 챙겨 준다고 말씀하고 이번에도 거래처 분들과 함께 갔습니다.

밝은 웃음과 함께 유진이가 룸으로 입장하니 저도 모르게 얼굴에 미소가 만연앴습니다.

얼굴은 완전 이쁜건 아니지만 몸매도 착하고 글래머 스타일에 말하는게 무척 귀여운 스타일입니다.

톡톡 튀는 유진의 말하는 스타일… 웃을유발자입니다. 키는 165정도 되고 약간 슬랜더 스타일입니다.

지정이라고 해서 손님이 편하다고 해서 손님 함부로 대하는 것도 없고 술작업 하는것도 없고

편안하게 제 이야기 들어주고 그런 편안하고 익숙한 스타일의 친구입니다.

지명 많이 잡아서 손님 함부로 대하고 맘대로 하는 언니들은 제가 생각할 땐 완전 팍치는데 제 지명 유진이는 그렇지가 않아서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지난 금요일에 방문했을때는 윤부장이랑 나름 많은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윤부장님 요즘 좋은 일도 있지만

그 못지 않게 힘든 일도 제법 있는 것 같아서 조금 토닥여 주고 위로주도 한잔 건네주고 했습니다.

단지 그냥 흔한 영업부장이라고 생각하진 않고 살면서 알고 지내면 좋을 사람이라고 여겨지는 일인이서서… 그게 더 좋더군요.

그렇게 금요일 거래처분들과의 자리도 만족하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다음주 쯤 다시 방문할게요. 부장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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