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노래방후기3 넘버원 윤부장 방문
경기광주노래방후기3
군대 전역하고 처음로 친구들과 뭉쳤습니다. 아직까진 자꾸 군대가는 꿈을 꾸는 상황이지만 곧 없어지겠죠.
군대를 좀 늦게 가는 바람에 찬구놈들은 모두 회사생활중…
돈버는 놈들이 한턱 쏴준다고해서 너무나도 기쁜 마음으로 나왔네요.
삼겹살에 쏘주한잔 거하게 걸치고 당구장가서 당구한게임 치고 달려갔습니다.
윤부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인상이 좋으셔요…ㅋ 룸 들어가서 초이스보는데… 좋아 죽는줄…ㅋ
젤 예쁜 아가씨로 초이스하고 친구들도 각자 스탈대로 초이스완료 군대서 갓제대했다고 아가씨들한테 막 놀려대더군요.
어쨌든 그날의 주인공은 저였기때문에 기분은 아주 아주 좋았습니다.
아가씨들이 돌아가면서 술도 말아주고 부르쓰도 추고 노래도 부르고 꿈만 같았습니다.
담번에는 취업하고 내가 함 쏘는걸로 약속하고 마무리했네요~~

경기광주노래방후기3 오늘도 윤부장님을 찾았네요.
어김없이 한주가 시작되고 십년 가까이 다니는 직장에는 더이상의 새로움은 없네요. 같은일을 하는게 좋은점도 있지만 늘 똑같은 패턴이라서 일에서 느끼는 성취감이나 보람같은건 없어진지 오래…
급여도 타업체에 비해 많은것도 아니고 이런저런 짜증나고 재미없는 일상에서 벗어나고싶어서 친구하나 꼬셔 윤부장님 방문했습니다. 윤부장님이 잘해준관계로 쭉 찾고있는데 오늘도 윤부장님을 찾았네요.
입구에서 만나 인사나누고 들어갔습니다. 복도에서 아가씨들 몇명 봤는데 힘이 샘솟네요. 역시 남자는 여자를 봐야 힘이 나는듯…ㅎㅎ
룸에서 아가씨들 초이스하고 그냥 윤부장님 초이스추천받아 앉혔습니다. 아가씨 마인드가 좋네요. 호호거리면서 자기가 내 마누라이자 여친이자 섹파라면서 분위기를 주도하네요.
이런여자…좋지요…ㅎㅎ 야한게임하면서 벗겨도 보고 술도 마시고 노래도 부르고 정말이지 간만에 재밌게 놀았네요. 집에 돌아오는 발걸음이 유난히 가벼운 하루였습니다~~
경기광주노래방후기3 착착 감겨서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친한 친구녀석이 한턱 쏜다고해서 평소 자주가는 윤부장에게 데리고 갑니다. 윤부장님하고 인사 나누고 룸으로 들어가니 바로 아가씨들 초이스받으러 들어오네요. 오늘은 더욱더 기분이 좋은 날이니까 젤 잘놀것같은 아가씨로 초이스했습니다. 친구녀석도 마인드 젤 좋은 아가씨로 초이스 받고 본격적인 룸타임 시작했네요. 노래부터 한곡씩 부르라고 시켜놓고 둘이서 술을 마셨습니다. 이렇게 술을 마시니 더 기분이 좋아지네요~ 친구녀석은 고맙단 말만 연신하고… 아가씨들 노래끝나고 애인모드로 돌변…. 착착 감겨서 룸타임끝날때까지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여기저기 터치하는 재미에 푹 빠져있다 왔네요. 친구놈한테 담번엔 내가 쏘겠다고 약속하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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