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동노래방후기8

아는 동생과 일식집서 사업 이야기를 좀 진지하게 할까 하는 맘에 만났습니다. 그렇게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술 일잔 하는 도중

짝짝꿍이 맞아 동생놈이 오늘 꼭 달려야되지않겠냐며 한번 쏘랍니다. 그래서 오케이 때리고 바로 윤부장님 한테 콜 했습니다.

오늘 막바지라서 아가씨도 많고 손님도 많다네요~ 대강 10시쯤?? 도착하니 가게가 바글바글 합니다

어차피 통화 할때 윤부장님이 아무 걱정말고 자기만 믿고 오면 된다기에 맥주 한잔하면서 살짝 기다리니 역시 깔끔한 윤부장님!!

우르르 아가씨들 들어오길래 바로 초이스~ 맘에드는 애들 몇명 추천 받아서 몸매도 보고 가장 꼴리는 아니 끌리는 애로 초이스 완료!~

언니 이름은 현지씨 몸매도 꼴릿한게 쌕기 가득한 미소에 뻑이갔죠ㅋ 룸에서는 좀 체면 차리고 놀았네요.

적당히 노래부르고 술마심서 겜하고 그래도 동생앞이라 그런지 친구들하고 있는거처럼은 안되더라구요.

아가씨 마인드가 최고였습니다. 물론 생긴것도 괜찮지만 마인드가 아주 그냥…

암튼 올만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윤부장님 음~센스있어~~!!!

고덕동노래방후기8 윤부장님! 항상 신경써줘서 고마워요

윤부장님이랑은 전부터 알았던터라 그냥 전화하고 바로 갔습니다 입구에서 전화하니 마중 나와서 간단히 인사후 룸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설명해주시고 10분정도 있다가 초이스 해주셨습니다 술이 좀 취해서 그런지 다들 이쁘고 비슷비슷 해보여서 윤부장님이 추천해주는 언니로 초이스 했습니다 키는 쫌작은데 키에 비해 몸매 비율이 좋더라구요

얼굴도 쌩긋쌩긋 웃는상이라 맘에 들었습니다 친구도 많이 어려보이는 언니로 단방에 초이스 했습니다 퍼블릭은 갈때마다 느끼지만 일할 자세가 되있는 애를 앉혀야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노래 부르는데 추임새도 기가막히고 방방뜨게 놀았습니다. 노래도 기막히게 잘부르더라구요 그래서 더 재미있게 놀았어요

정신없이 놀았네요. 좋은파트너 만나서 기분좋게 마무리 하고 나왔습니다 윤부장님!! 항상 신경써줘서 고마워요~ 다음에는 친구놈들 많이 끌고 함 가겠습니다요~

고덕동노래방후기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