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노래방후기 추천이 정답입니다

공릉노래방후기

오래간만에 달림신이 오셔서 윤부장 방문 했네요. 제가 그닥 룸을 싫어 하긴 하는데 윤부장이 잘 챙겨줘서 을 제법 찾게 되는군요.

지난 번에 정말 중요한 모임이 있어서 윤부장한테 갔었는데 그때 윤부장이 무척 잘 해줬었거든요. 덕분에 거래 성사가 됐고 그것에 대한 마음의 빚이 있어

군것질 거리를 사가져 가게 되네요…ㅎ 금요일밤…

저는 거의 지명을 잡습니다. 유빈이 출근을 안하게 되는 날 가게 되면 다른 언니들를 초이스 하긴 하지만

마음에 안 들거나 하면 초이스 한번만 더 보고 파트너 없이 술을 마십니다.. 그 아이를 지명 잡은건 다른게 아니라 그냥 모르는 애랑 술을 마시다 보면

전 좀 불편한 것이 있어서 어느 정도 절 알면서 편하게만 해주면 되는 파트너 정도면 되기에…

윤부장왈 그 아이 출근 했으니까 걱정말고 오세요~ 라는 전화에 지명 잘 잡아 놓으라고 따로 챙겨 준다고 말해 놓고 거래처 분들과 함께 갑니다.

싱글 생글 유빈이 방으로 들어 오고… 얼굴은 보통 보다 조금 이쁜데 몸매도 착하고 글래머 스타일에 말하는게 무척 귀엽습니다.

톡톡 튀는 유빈의 말하는 스타일ㅋㅋ 키는 165정도 되는 듯… 지명이라고 해서 많이 봐 왔다고 해서 손님 함부로 대하는 것도 없고…ㅋㅋ

그냥 우리는 이야기만 하고 맥주 몇잔 정도 할 뿐이죠. 술도 많이 마실텐데 저랑 있으면 술 안 마시게 하죠.

지명 많이 잡아서 손님 함부로 대하는 언니들은 제가 생각할 땐 “즐~”인데 걔는 안 그래서…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금요일은 윤부장이랑 나름 많은 이야기를 했네요. 요즘 좋은 일도 있지만 그 못지 않게 힘든 일도 제법 있는 것 같아서 조금 토닥여 줍니다.

단지 그냥 흔한 부장이라고 생각하진 않고 살면서 알고 지내면 좋을 사람이라고 여겨지는 사람이라서

윤부장이 속이 허하고 배고프다고 해서 내가 좋아 하는 감자탕 한그릇 뚝딱 먹이고 금요일 친구들과의 자리를 끝냈네요.ㅋㅋ

다음주 쯤 다시 방문할게요… 이상 간략히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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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릉노래방후기 윤부장님 잘 챙겨줘서 감사요~~

지난주 얘긴데요 갑자기 땡겨서 하루종일 참느라 힘들었습니다.

회사일은 손에 안잡히고 술이 땡기는 이유가 도대체 뭔지

생각해봐도 생각이 나질 않네요.

뭐 사춘기도 아니고

그냥 술이 먹고 싶을 뿐 다른 생각은 나질 않네요.

저녁이 되고 바로 윤부장 윤부장께 연락했죠

독고로 간다고…

입구에서 윤부장님 만나고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아가씨들 들어와서 윤부장님 추천아가씨로 초이스끝내고

바로 술타임~

한잔 두잔 쭉쭉쭉~쭉쭉~

술이 좀 들어가니까 몸과 마음이 차분해지더군요.

아가씨와 말그대로 오붓하게 술을 마셨습니다.

호구조사도 좀하고 노래도 시켰습니다.

노래를 잘하네요..

요새 애들처럼 잘하더라구요.

업소삘이 하나도 나지 않아 넘 좋습니다.

그래서 전 윤부장을 자주 찾게 되는거 같습니다.

배부르게 술도 먹고 아가씨와 즐거운 시간도 갖고

윤부장님 잘 챙겨줘서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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