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나루노래방후기2 와꾸야 늘 그렇듯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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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퍼블릭룸이 대세인가봐요. 제가 알던 몇몇 풀 구좌들도 퍼블릭룸으로 갈아타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퍼블릭 초짜 친구놈 데불고 으로 가봅니다. 저야 윤부장하고 오랜 친구사이? 라서…
나름 매니아라고나 할까요? 찐득찐득한 맛이 풀의 정수라고 한다면 퍼블릭은 깔끔한 맛이라고 하는게 맞을것같습니다.
그대신 퍼블릭은 훌륭한 와꾸들이 많이 포진 되어 있다고나할까요?
초이스의 폭이 풀에 비해 많이 넓습니다. 그게 진짜 메리트가 아닌가 싶네요.
앞에서 윤부장님 만나 친구놈 소개시켜주고 룸으로 들어갑니다.
룸에서 잠시 시스템 설명듣고 아가씨들 입장하네요. 친구 눈에서 레이져가…ㅋㅋ
한참을 고르더라구요. 와꾸 좋은 아가씨들이 여럿되다보니 고민이 되긴할겁니다.
그러다 결국 내가봐도 괜찮은 아가씨로 초이스 완료하고 저도 초이스~~
가슴골이 깊게 패인 원피스가 너무나도 잘어울리는 그녀로 초이스했습니다. 가슴골만 보고있어도 좋으네요…
자리에 착석하고 간단히 호구조사 들어가봅니다. 재학중이라네요.ㅋ 손도 아주 예쁩니다…
저 가녀린 손끝으로 나를 애무……XXX 이건 아니구요.ㅋ
친구놈 업된 기분 살려서 최신 댄스곡들로 거의 도배를 하다시피하면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연장 끊을까 말까 고민하다 오늘은 여기까지 외치고 윤부장님 배웅받으면서 나섰네요.
오늘은 여기까지해야 담번에 친구놈이 바로 지가 쏘는걸로해서 한번도 올꺼 아니겠습니까?
야 임마~~ 언능 총알 만들어서 전화때려~
광나루노래방후기2 윤부장 방문후기
날씨는 더워지고 몸은 찌뿌둥하고해서 오랜만에 친한 친구녀석을 만나 술한잔 하기로했습니다. 어디로 갈까 고민을 하다가 2차 3차까지 가면 돈도 돈이고 체력도 예전만큼 팔팔하지가 않은 관계로 조심스러워서 바로 깔끔하게 한방에 끝내기로했습니다.
그래서 윤부장님한테 전화했죠. 최고로 시원한 방으로 찜해놓고 친구녀석만나서 들어갔습니다. 윤부장님 안내로 룸으로 들어가서 셋팅된 맥주 시원하게 한잔씩 했습니다. 정말 죽이더군요… 잠시뒤에 아가씨들이 쭉 입장하기 시작합니다. 친구녀석한테 먼저 고르라고 했더니 고민을 많이 하네요. 아마도 다 맘에 들어서인듯.
친구녀석은 약간 글래머스러운 아가씨를 선호하는 편이라서 잠시 고민을 하더니 초이스를 하네요. 잘 고른듯해보입니다. 저도 아가씨 초이스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룸타임 들어갑니다~ 제 파트너는 고양이상의 호리호리한 스타일 가슴은 약간 작은 듯하지만… 뭐…뜯어먹을것도 아니고 스타일 나오는 아가씨라서 맘에 듭니다. 와꾸야 늘 그렇듯 최고니까요.
보는 맛이 좋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라서 옛날 얘기하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아가씨들이 살짝 삐친듯해서… 노래 한곡씩 그래도 요즘껄로 하고.ㅋ 하지만 아가씨들은 잘 모른다는건 함정…ㅋㅋ 술마시면서 게임했습니다. 친구녀석이 연거푸 걸려서 술을 많이 마셨네요. 흑장미도 해주고… 서비스 마인드가 아주 좋은 아가씨들이었습니다.
회기애애한 룸타임을 끝마치고 윤부장님하고 악수나누고 헤어졌네요~ 모두들 더운날 건강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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