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꽃길노래방후기1 섹시하고 귀여웠다는…

구리꽃길노래방후기1

오랜만에 독고로 다녀왔네요. 저녁 약속이 있었는데 깨져버려서 살짝 짜증도 나고

나름 옷도 챙겨 입고 나왔는데 그냥 집에 들어가기도 싫고 해서 윤 부장님한테 연락했습니다.

독고로 가겠다 했더니 빨리 오라고 하시네요. 입구에서 만나 인사 나누고 바로 룸으로 올라갔습니다.

아가씨는 그냥 윤 부장님 추천하는 아가씨로 넣어달라고 요청드렸더니 알겠다고 웃으면서 답하시네요.

룸에서 핸드폰 좀 보면서 맥주 한 잔 마시고 있으니 윤 부장님이 아가씨 손을 잡고 입장하십니다.

21살짜리 퓨어 한 아가씨라고 소개를 하시네요..ㅋㅋ 얼굴도 하얗고 날씬한 몸매도 괜찮네요.

특히 손가락이 엄청나게 길고 가늘어서 좋았습니다. 약간 하늘하늘하다고나 할까?

일부러 악수를 청해서 손을 잡았는데 약간 차가운 느낌이 들어서 더 좋았습니다.

저손으로 내 것을 잡고 bj 해주면 느낌이 어떨까…. 생각하니

웃음이…ㅋㅋㅋㅋㅋㅋ

오빠 왜 웃어요?

찔려서 대충 얼버무리면서 대답하고.. ㅋ 얼굴은 좀 빨개졌다는…ㅋㅋㅋㅋㅋㅋ

호구조사 좀 하고…. 알고 보니 대학생이더군요… 노래시켰더니 걸그룹 노래를 잘하네요.. 좀 놀 줄 아는 아가씨였습니다.

술은 잘 못 마시는 것 같던데 그래도 내가 마실 때마다 같이 짠~하면서 마시더군요.

룸 타임이 끝나갈 무렵에는 약간 취한 듯… 얼굴이 발그레해서 더욱 섹시하고 귀여웠다는….ㅎㅎ

윤 부장님… 담에도 요 아가씨로 한 번 더요….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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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꽃길노래방후기1 윤부장님… 아낌없이 챙겨주려는 모습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어제 윤 부장님 찾고 다녀왔습니다. 직접 마중까지 나와서 반갑게 인사 나누고 룸 안으로 입성 맥주 한 잔 마시고 통 성명하니 윤 부장 2살 아래 동생이네요.

저도 벌써 이렇게 나이가 찾나 봅니다. 윤 부장한테 진국 있으면 하나 추천해달라고 요청해서 바로 초이스 했고요.

윤 부장이랑 처음 들어오는 스타일은 165cm 정도의 늘씬한 몸매. 반갑게 웃으며 손을 흔들어주는 언니

초이스 실패는 아닌 것 같아서 저도 입가에 미소^^ 윤 부장이랑 이런저런 이야기 조금 나누다가 윤 부장 나가고 경희라는 친구에 대해 살짝 짓궂게 알아갑니다

많은 후기가 증명하듯 확실한 언니라 돈 아깝지 않게 놀다 왔고요 윤 부장 또한 컨디션도 챙겨주고 음료수도 챙겨주고… 아낌없이 챙겨주려는 모습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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